몇줄 메모·낙서
2007.12.31.밤11시15분에
하기*
2007. 12. 31. 23:15
2007.12.31밤. 열한시 십오분
마지막 달력을 내려야 한다. 오늘 과 내일,올해 와 새해,
지는 해와 떠오르는 해가 다른것이 아니지만, 후회와
희망 속에 사는 우리들은 시간에 각별한 의미를 붙인다.
새해 첫날,대구 경북은 맑은 날씨를 보여 해맞이가 가능
하다고 한다. 1일은 최저기온이 대구가-5 도C, 경북내륙
지역은 -10도C 안팍이 되겠다. 해맞이 하러 강원도속초
올라간 N에 식구들은 두툼한 방한에 신경써야할 것이다
그리고 건강하게 안전하게 귀가 하길 기원한다............
2007.12.31. 23 :15. 昰 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