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숲 엔 총무가 보내온 소식 하기* 2008. 2. 3. 13:42 목록 위 아래 수정 총무가 보내온 새해 인사 관련제목검색 보낸날짜 2008년 2월 02일 토요일, 오후 16시 58분 53초 +0900 보낸이 "하기" <ns1dong@hanmail.net> SMS 받는이 <ns1dong@hanmail.net> 추가 / 선생님 안녕하세요^)^~~정해년이 저물어 가네요저물어 가는 한해를 보내며무엇인가를 열심히 계획했던모든일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것같아 후회와 아쉬움으로 남아지는..... 지나온 날들을 생각해 보며 기쁨과슬픔속에서도 행복과 줄거움 삶의 향연이 다 하지못한다 하여도 저편 기억속으로 굳건히 묻어야 할것 같네요.생명의숲...아름다운 숲에서 자연을 공부하고많은것을 더불어 배우면서함께한 소중한 시간들...BR>항상 준비하고 깨어있는 삶 되기란 그리 쉬운게 아니지만 한 세상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좋아하는 일 하면서 물질 보다는가슴속에 가득 채우는 희망따라풍성한 삶을 살아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오늘에 감사하며 내일의 희망을 가지고올 한해의 어려움을 극복하였기에새해, 가슴 속에 태양처럼 빛나는 희망 하나씩 품고 남은 시간속에아름다운 꿈을 이루길바랍니다^^**. 생명의 숲... 고마운 시간속에서공부하며 보냈던 즐겁고,희망이 가득찬 2007(정해년)이었습니다.선생님!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2008年 무자년 이웃,그리고 가족과 함께 맞이 하시고 모든 소원 꼭 성취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항상 운동습관을 유지하면서 새해에도늘 건강하시고 활기찬 삶을 약속하여행운과 만복이 가득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오며 총 무. 조유례 드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