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줄 메모·낙서

한줄 메모장 1

하기* 2007. 4. 13. 12:48
하기 07.04.11 17:40  
어젠 수목원에서 8살 1학년4반 제일 얼짱 남자 친구 4명과,오늘은 과학고교에서 7살 유치원 제일 얼짱 남자 친구 3명과 함께 했다.천방지축 이라는 말이 뭔 말인줄 알았지요,오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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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07.04.08 13:03  
엄청 좋은 일욜에 엄청 많은 존 일속에 묻혀 건강하고 홧팅 해요,우리...오늘 이렇게 네이트 온 망으로 소식을 띄웠다.사십통을,사분만에 답이 넷통이 왔다.기다려본다.네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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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07.04.08 12:57  
봄은 기억하기 전에 오고,그리워하기 전에 떠난다.흐드러지던 벚꽃이 부서지듯 제 몸을 털어내는 요즘이다.봄꽃은 사람을 기다려주지도,돌아봐 주지도 않는다.놓치지말자.이번 일욜은 2007년 봄이 주는 마지막 기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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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07.03.31 22:48  
그렇게 가고 있다 07년도 3 월이...정말 바뻤다.보람도 있었고,한것 만큼 제 자리로 돌아온 좋은것도 있었고..허나 얻었다가는 이내 버려야 했던 아쉬운 것도 몇개가 있었다.그런게 인생인가 보다...힘차게 4월을 맞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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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星이 07.03.26 23:23  
안녕들 하세요 카페장님 그리고 회원님 주말과 휴일은 즐겁게보네쓰죠 내가시험 삼아글을 자유공간 게시판란과 하단 자유로운 넉넉한곳간의 좋은글란에 올려봤는데 네이브에서 만들어 올린것중 사진은 모두 삭제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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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전면대 07.03.26 17:57  
얼씨구 되는구나. 손 좀쓴냐?아무턴 되니까 무지하게 기분 좋구나 준회원인지 아님 손님 이라고 좋어니 되기만 되라 그런데 걱정아야 난,원래 촌놈이라 나무며 풀들을 많이 접하였는데 모두가 얼터리로 알아 그게 문제야 차라리 처음부터 모르면 차근차근 배우며 될탠데 예날것 모두 지우고 하자니 두배로 힘들잔아. 아무턴 열심히 해볼꺼야.하면 되겠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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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07.03.26 15:54  
소주 마신 소주운전자<혈중 알콜 농도 0.134%)가 4,5톤 운반차에 소주 빈병 싣고가다가 대기중이던 승용차 뒤를 받으면서 5중추돌 운반트럭에 실려있던 소주빈병 8천여병이 쏟아져 도로일대가 1시간가량 마비되는등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었다. ㅡ경산 압량 용암온천 입구 도로에서 ㅡ 절대 술 마시고 운전 하지 맙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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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07.03.25 12:28  
오늘 "숲에서 마주치는 생물 "을 만드는데,워낙 타법이 고상한 타법,독수리 타법이라 하나 치는데 보통 60분인데 그마져 올라가지 않고 없어지기를 2번.....이생각 저생각으로 이렇게 하니 시간은 늦어도 정확히 올릴수가 있었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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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星이 07.03.23 23:07  
이제 어떻게 불러야 될지 아직 선생이란 단어가 조금 어색하구먼요 허나 이제부터 선생이란 용어로 부르는것이 맞을것 갔네요 하기 선생님 수고가 많았은네요 메뉴판이 정말 다양하며 수준급이군요 무성이는 거저 머리꾸뻑 인사 올릴뿐. 카페명은 차춤 소요기간후 의론했어 잼 난것으로 바꾸면되고요 이 카페와 더불어 우리 사업단이 날로 발전되길 기원하면서....하기형아 파이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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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전면대 07.03.21 19:53  
축하한다.아니 우리 모두 다함게 축하할 일이야 .아무턴 재미있고 신나게 한번 운용하여 보자꾸나 -수태_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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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07.03.21 19:40  
이제 부터 " 하기 사랑방 "(Haki Art Hall) 카페를 숲 생태 해설단 공유 카페 로 발전시켜 회원 모두가 공유하고 참여하는 광장으로 만들어서 보강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모든걸 공개 와 더불어 로그인후 들어와 볼수있고 좋은 글도 올릴수 있도록 보강도 하였습니다. 부족한것은 배우고 알차게 만들려합니다.여러분에 많은 격려와 참여 부탁합니다. ㅡ 카페 쥔장, 하기(昰基)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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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07.03.15 22:30  
어제 부터 숲 생태 해설가 교육이 시작되였다. 어젠 경북대학 임학과 주성현 교수에 강의 4시간을 들었고, 오늘은 계명대학교 환경대학에 조현제 교수에 강의를 4시간 들었다.잘 익혀서 정말 전문적인 숲 생태 해설사가 되여야겠다.다음주 교육은 21일(수요일) 과 23일(금요일) 실시된다.한달 교육 정신차려 받으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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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07.03.15 22:23  
아주 터졌다! 女福 이...... 하나,둘,셋,넷......... 뭘로 어찌 감당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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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07.03.11 22:25  
어차피 되지않는걸 알아 차렸을때는 빨리 접어야 되는건 만고의 진리다.그게 인생이다. 오늘은 바람이 엄청 부는 일요일이였다, 자전거를 타고 아파트 출발-달서구청- 팔달교-신천변따라-상동교-캠프워커-서부정류장-달서구청-아파트도착 (3시간소요) 어젠 인라인 스켓 2시간타고 땀 흠뻑흘리고.....몸상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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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07.03.11 11:18  
이런 문자를 보냈다. ㅡ버스타고 하차까진 회원간 우의만 지켜 부담없자는 제의에 동의해요, 없었던 걸로 해줄수있죠 ? 꾸~벅. ㅡ 그리고 여기서 그곳과의 관계는잊기로 했다.그게 아주 똑똑한 처신이고 빨리내린 스스로의 결론이기에 시원하다. 얻은건, 절대로 떠 벌리는건 손해라는 것일게다.그러지는 말자 앞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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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07.03.09 00:43  
핸드폰에 문자가 도착했다. 이런 내용이였다. / 숲 해설 양성교육 실시가 3월14일 AM10시-12시까지 삼성안과 지하 교육장에서 합니다.사무국장 3/8 5:28p /사무국장(016 -507-3046)에게 이렇게 답을 보냈다. /* 받았습니다.14일 늦지않게 시간지키겠습니다.단원이되게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ㅡ다시국장이 문자를 보내왔다/*열심히 하셔서 훌륭한 숲 해설가가 되길바랄께요.좋은 하루 되세요./ㅡ다시 답을 보내야했다./*감사합니다. 최선을 다 하려는 마음은 이만 한데../잘 지도 해주세요. /하기- 07.3.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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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07.03.07 21:39  
정말 오래 기다렸다.작년10월말 보건복지부 지정 (재)운경재단 시니어 클럽에서 운영하는 숲 생태 사업단, "숲 해설사" 모집에 이력서와 응시 목적과 이유를 제출하고,1차 서류심사후, 07.3.2 면접을 봤고 오늘(07.3.7)최종 확정 선발되였다는 통보를 정식으로 받았다.얼마나 가슴 조이며 기다린지 모른다.그도 그럴것이 선발 대상이 전직 교사들이 우선인데, 그것도 5-8명 모집하는데, 내가 주선한 동료 두명과 함께모두가 발탁이된거다.모두에게 감사를 한다.최선을 다해 룰 지키고 공부해서 결코 너희들은 못하는구나 하는 소리를 듣지않도록 할것을 다짐했다.오늘 다섯시간을 점심밥 먹으며/하기/무성/태야/ 는 다짐을했다.산수 형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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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07.03.04 17:10  
"처음 처럼" ㅡ 산다는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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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07.03.04 17:07  
정월 대보름 날이다. 오전10시부터 자전차를 탔다.예정된 코스를 돌았다.30여km를3시간15분이 걸렸다. 신천변 대봉교 밑에선 쥐불놀이 준비를 보름날저녁에 한다고 어수선 했는데 거기서 부터 비가내리기 시작한다. 정월 대보름날 비가온다고 기상예보를 하더니 그건 맞는다. 보름달을 비때문에 못보는 정월 대보름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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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07.03.01 15:21  
아! 벌써 춘삼월 일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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