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형 !

 

 

 

 

송형~오랜만이네요^^

 

그동안 별고 없으신지?

금년 한해도 송형 덕에 많이 웃는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네요.

 

오늘도 좋은그림 보내주시어 잘 보고있군요.

우리가 나이들어감에 따라 여성들의 누드장면이 어느때는

활력을 더 준 답니다.

 

다가오는 추석을 잘 보내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나종규 올림^^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각선미 누드 20여장 과 함께 소식 드립니다
날짜 : 2007년 9월 16일 일요일, 오후 21시 20분 41초 +0900
보낸이 : "하기"
받는이 : "나종규"

태풍 "나리" 가  엄청 심술 궂게 비를 뿌리는 저녁입니다. 항상 건강들 하고 힘차시기 바랍니다                                         환절기에 건강 각별히 유의하고 모든일 천천히들 하십시요. 절대 서두르는 생각일랑 버리시길                                         기원 합니다.오늘 저쪽켠에 몰래 들어 갔더니 아,일케 좋은 누드를 발견했는데,혼자 보기 뭐해                                         드리는 겁니다.좋은 오늘이 되고,내일은 더 건강함속에 하는일 힘차기바랍니다.늘 건강하세요           큰 관심 받음을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강함속에 고맙게 생활하면서,제 곁에서 늘 크고 좋                                          은 마음 주시는 고마움 잘 압니다.뜸뜸하게 소식전해드려 미안도합니다.더 큰 관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