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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롤로그 ·에필로그/가 보고 싶은 곳5

가 보고 싶은 곳 가 보고 싶은 곳 2022년 팬더믹 상태가 엔더믹(풍토병) 상태로 완화되고 여행이 자유로울때 가 보려고 하는 것이다. 내가 가 보려고 하는 곳 (나라)을 오늘 손가락 꼽아 보았다. 지금 심심해서가 아니다. 꼭 여행을 다녀오고픈 곳을 두 곳으로 찜했다. 북아메리카 2국 과 북유럽 4국이다. 최우선으로 건강을 다듬어야 하고, 팬더믹 상태가 완화되어야 한다. 그러면 꼭 가보고 싶은거다. 옆지기와 함께 갈 것이다. 만에 하나 옆지기가 싫다고 하면 그때는 써놓고라도 혼자 갈 생각이다. 그래도 나는, 덤벙거리면서 그동안 다녀온 여행국이 17개국 된다. 서유럽 5국, 동유럽 5국. 일본 2회, 중국 3회, 대만, 홍콩, 마카오, 심천. 태국 을 여행했다. 이제는 아주 천천히 다닐 것이고 사진도 조금만 찍으려 한다. .. 2022. 4. 4.
태국 방콕 여행을 다녀왔다. 태국 방콕 여행을 다녀왔다. 하기 2019.12.10 00:15 [삶도 여행처럼] ..... 잘 살기 위해서는 '적게 먹고, 많이 걸으며, 더 많이 웃어라' 고 한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않이다. 분수에 넘치는 기대를 갖지 않고 여행을 하듯 적당히 쉬어갈 수 있다면, 삶의 틈바구니에도 한층 부러운 여유가 생길 것이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다. 그러나 마음 먹기에 따라 행복을 가까이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 믿는다. 쉬엄쉬엄 여행길에 따르다보면 마음의 쉼표와 여유도 생긴다.여행을 할 때는 큰 기대를 가지지 않는것이 보통이다. 그냥 발길 따라 일행과 함께 타고 걸으면서 사진 담아 웃으며 만족하면 된다. 나는 아픔이 있었다. 머리에도,가슴에도.날카로운 메스가 지나는 고통 참았고 이겨냈다 내가 무진.. 2019. 12. 15.
가족묘원 참배 가족묘원 참배 일 시 : 2019.8.14. 11 :00 ~ 13시 장 소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무궁화공원 가족묘소 누 가 : 나와 너와. 어떻게 : 아침 7시 경부선 KTX로 상경.용산역에서 양평행 도시철도 전철 탑승 양수리역에서 하차,택시 콜.묘소 도착 참배 후 잠실로 이동하여 처가 방문 달리는 전철 차창 사이 에서 바라본 두물머리 풍경. 양수리 역 방향쯤이다. 달리는 택시속에서 차창을 사이에 두고 바라본 교량 공사 풍경. 가족묘소 앞에서 바라 본 교량공사 풍경 우측 하단에 콜했던 택시는 40여분의 시간을 기다려 주었다. 이 곳에 모셔져 있는 두 분께서는 아랫녁을 늘 내려다 보고 계실것이다. 선친께서는 이 만댕이에 선 긋고는 나를 여기다 데려다 달라며 이곳이 명당 일거라고 생전에 말씀하셨다.계신 .. 2019. 9. 8.
혼자 떠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혼자 떠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지금도 나는. 몇일 전에는 일본 도쿄(東京)를 패키지 여행자속에 묻혀 달랑 혼자 3일을 다녀왔다. 몇달 전에는 우리나라 (서울 북촌한옥마을 )거리를 혼자 거닐며 하루 종일 여행을 했고, 몆년 전에는 중국 베이징(北京)을 패키지 여행자속에 묻혀 달랑 혼자 5일을 다녀왔었다. 그러나 함께했던 일행중 여행자 속에서는 나 혼자 사진기 메고 앞 자리를 차지했으니 수근수근 거린다. 나이도 있어보이는데, 왜 혼자왔을까? 취미도 별나내, 하고.... 여행이 끝날 즈음에야 나를 알았다는듯이 이해를 해주니 그나마 마음과 몸이 개운하다. 나는 사진찍기를 좋아한다. 그렇다고 작품성을 찾는 정통 사진가는 아니다. 일종에 살아가는 모습을 주로 찾는 거리의 사진을 담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얘기를한다. .. 2019. 5. 30.
내, 가 보려 하는 곳 내, 가 보려 하는 곳 내가 가 보려고 하는 곳 (나라)을 오늘 손가락 꼽아 보았다. 그래도 나는, 덤벙 거리면서 서유럽 5국, 일본2회, 중국3회, 동유럽 5국, 대만, 홍콩 마카오, 심천 을 여행했다 이제는 아주 천천히 다닐것이고 사진도 작게 찍으려한다. 가 보려 하는 여행지를 아래와 같이 선정해 놓았는데 순서야 비뀔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꼭 가 보려고 한다. 좋은 몸 만들어 놓아야 하는게 우선, 돈 마련이 차선이다. 시간이야 다 내 시간이니까.... 참, 많은 나라를 다녀오신 분들이 제일 부럽고 존경 스럽다. 그 만큼 체력과 돈이 소요 되었을 것이다. 어느 하나 부족하면 않된다. 나는 해야 한다, 그만큼 최선을 다 했으니까. 어깨를 펴고 도전을 해보는거다.준비했잖은가?. 2019.2.17. .. 2019.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