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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1286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7 )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7 )   *  먹이 찾아서 이곳에.  언    제 :  2024,12,21. 토요일 10시~18시어디서 : 경남 창원특례시 동읍 주남서수지누    가 : 복이 와 둘이서어떻게 갔나 :                      대구를 출발해 경북 청도/ 경남 밀양을 거쳐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주남 저수지에 도착을 하였다. 수 백 마리의 기러기                     떼와 재두루미떼가 모여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아침에는                     주남저수지 관리 공단에서는 매일 200여 kg의 곡식을 뿌려                     주고 있어 철새들을 보호 관리하고 있었다.  먹을 것이 없던                .. 2025. 1. 23.
사진을 담는 사람들 사진을 담는 사람들 사진을 담는 사람들 모습을 찾아 보았다. 때로는, 몰래 카메라 사진이었고, 다수의 모습이 나 자신과,나와는 연이 닿는 지인(知人)들 모습이다. 진솔한 행동으로사진을 담으려고 몰두하는 모습들이 재미있게 나의 곁으로와 있었다.시간이 지나고 blog 공간을 메울 수 있어서 좋았다.                                                         2025. 01.21. [하기]  일본 [도야마] Tour 를 하면서 사진을 담으며. ( 상록수 / 하기 )  경북 경산 하양에 위치한 금호강가에서.  경북 구미 낙동강 공원에서.  서울 잠실 롯데타워 102층에서.  경북 경주 첨성대 부근에서.  경북 경주 첨성대 오릉 부근에서.  경북 구미 낙동강 코스모스밭에서.. 2025. 1. 21.
고니(白鳥)와 만났다 ( 7 ) 고니(白鳥) 와 만났다 ( 7 )       * 하늘을 날다.  언   제  : 2024.12.18. 10시~ 15시어디서 : 경상북도 구미시 지산샛강 생태공원누    가 : 하기 / 철친 2명어떻게 : 우리는 주섬주섬 점심에 먹을 좋아하는 먹거리를 갖이고 와서는             들판에서 시식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서 이름있는 동태탕             식당에서 넉넉한 저녁식사를 했다. 오늘은 고니와 만남도 좋았고             얼큰했던 따뜻했던 저녁 밥상도 흡족하였다. 날아 올라 하늘을 선             회하는 큰 고니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2.. 2025. 1. 19.
heat ttok ttokg 모습 ( 24 ) heat ttok ttokg 모습 ( 24 ) 2023.01.~ 2023.12. 까지heot ttok ttokg 는 똑똑한 것 같아도 똑똑하지 않다는*헛것이라는 말이다. [헛 똑 똑이].나에 [닉네임]이다. 맞는 단어라 생각한다. 내가 몸을 담고 근무했던 초등학교 6학년 선생님이 영문 글자를 조합해 준 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헛 똑똑이 라는 닉네임을 즐겨 쓰고있다.내가 주변을 똑똑하게 만드는 것 같아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똑똑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2023년 한 해를 를 보냈던 내 모습2023년 12월까지 모든 어려움 이겨내고 움직였던 나의 모습들이다.모아 담아 두었던 내 모습을 찾아서 본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삼각대 위에 카메라 얹어놓고 셀프 다이얼에 맞추고는, 내 표정을 사진에담은.. 2025. 1. 18.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6 ) * 착지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6 ) * 내려 앉다  언    제 :  2024,12,21. 토요일 10시~18시어디서 : 경남 창원특례시 동읍 주남서수지누    가 : 복이 와 둘이서어떻게 갔나 : 2024년의 끝자락인 동짓날이다.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복이가 주남저수지를 가자고 핸드폰으로 나를 찾은 것이다.                      동짓날이라  *본죽 체인점에 연락을 해 팥죽을 주문하여                      놓았으니 카메라만 챙겨서 들고 오면 된다기에 움직였다.                      대구를 출발 경북 청도 / 경남 밀양을 거쳐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주남저수지에 도착을 하였다. 수 백 마리.. 2025. 1. 16.
고니(白鳥) 와 만났다 ( 6 ) 고니(白鳥) 와 만났다 ( 6 )  언제 : 2024/12/24   11 : 55 ~16 : 00어디서 : 구미시 지산 샛강누가 : [하기&남이] 둘이서 어떻게 : 대구역에서 새마을 기차를 타고는 구미역 하차 샛강공원에 가서 남이 兄과 둘이서 많은 고니들을 만났다.샛강에 모여있던  7~8백마리쯤 되는 고니가 50여분 동안 무리지어 날아 오르는 진풍경을보았다.이런 광경을 보다니...우리는 흥분을 하였고...렌즈에 포착된영상들은 초점을 맞추는 것을 잃어버린 어리바리한 사진을 담았다.고니들이 한 꺼번에 너무 많이 움직여서 초점을 맞추는 것을 생각못한 [ 하기&남이 ] 였다.우리 일상에서 모든게 너무 많아도 좋지않다는 것을 실감했던 오늘이다.텅 비어버린 샛강 위를 응시하다가는오후 3시 기차를 타고 편안하게 대구.. 2025. 1. 14.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5 )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5 )      ㅡ * 하늘을 날다   언    제 :  2024,12,21. 토요일 10시~18시어디서 : 경남 창원특례시 동읍 주남서수지누    가 : 복이 와 둘이서어떻게 갔나 : 2024년의 끝자락인 동짓날이다.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복이가 주남저수지를 가자고 핸드폰으로 나를 찾은 것이다.                      동짓날이라  *본죽 체인점에 연락을 해 팥죽을 주문하여                      놓았으니 카메라만 챙겨서 들고 오면 된다기에 움직였다.                      대구를 출발 경북 청도 / 경남 밀양을 거쳐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주남저수지에 도착을 하였.. 2025. 1. 12.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4 )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4 ) 언    제 :  2024,12,21. 토요일 10시~18시어디서 : 경남 창원특례시 동읍 주남서수지누    가 : 복이 와 둘이서어떻게 갔나 : 2024년의 끝자락인 동짓날이다.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복이가 주남저수지를 가자고 핸드폰으로 나를 찾은 것이다.                      동짓날이라  *본죽 체인점에 연락을 해 팥죽을 주문하여                      놓았으니 카메라만 챙겨서 들고 오면 된다기에 움직였다.                       대구를 출발 경북 청도 / 경남 밀양 을 거쳐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주남저수지에 도착을 하였다.수 백 마리의 기러기    .. 2025. 1. 8.
고니(白鳥)와 만났다 ( 4 ) 고니(白鳥) 와 만났다 ( 4 ) * 내려 앉다  언   제  : 2024.12.18. 10시~ 18시어디서 : 경상북도 구미시 지산샛강 생태공원누    가 : 하기의 철친 지인 2명어떻게 :  우리는 주섬주섬 점심에 먹을 좋아하는 먹거리를 가지고 와서는               들판에서 시식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서 이름있는 동태탕               집에서 넉넉한 저녁식사를 했다. 오늘은 고니와 만남도 좋았으며               얼큰했던 따뜻한 만찬도 흡족하였다.                                                                            2025.01.04.편집 [하기]   2024.12.18. 경북 구미시 낙동강 주변에 위.. 2025. 1. 4.
주남 저수지 재두루미 ( 3 )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3 ) 주남저수지는 1980년에 조류 학자들에 의해 낙동강하구와 더불어낙동강 줄기에 형성된 동남 내륙지역의 철새 도래지로 알려진 곳이다.과거 주남저수지 일대는 낙동강에 의해 만들어진 자연배후습지로전체가 갈대로 덮혀진 갈대습지였지만 1920년대부터 농경지 개간이시작되어 농수 공급과 홍수조절 기능을 목적으로 백운산과 구룡산 등 산지 밑에 9km의 제방을 쌓아 만들어진 인공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저수지 이다. 언    제 :  2024.12.11. 13 시 ~  18 시어디서 :  경남 창원특례시 동읍 주남서수지누    가 :  복이,남이,소리,하기.어떻게 :  경남 창원특례시 의창구 동읍(東邑)에 위치한 주남 저수지를               다시 찾아갔다. 나는 지인 (知人) 3명과 .. 2024. 12. 31.
고니(白鳥) 와 만났다 ( 3 ) 고니(白鳥) 와 만났다 ( 3 ) 언   제  : 2024.12.18. 10시~ 18시어디서 : 경상북도 구미시 지산샛강 생태공원누    가 : 하기의 철친 지인 2명어떻게 :  우리는 주섬주섬 점심에 먹을 좋아하는 먹거리를 가지고는               들판에서 시식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 이름있는 동태탕               집에서 넉넉한 저녁식사를 했다. 오늘은 고니와 만남도 좋았으며               얼큰했던 따뜻한 만찬도 흡족하였다.                                                                            2024.12.23.편집 [하기]  2024.12.18.경북 구미시 낙동강 주변에 위치한 지산샛강 생태공원으로 .. 2024. 12. 23.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2 )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2 ) 지난 수요일(12.11.오후) 경남 창원특례시 의창구 동읍(東邑)에 위치한주남 저수지를 다시 찾아갔다. 나는 지인 (知人) 3명과 갔는데 첫 번째깄던 날 보다 들판에 많은 재두루미 무리들이 시야에 들어 왔다.재두루미 수 십여마리가 들판에 착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재빨리 사진을 담았다.여유가 생겨 편안한 마음으로 사진에 담을 수가 있었다.                      2024.12.11. 사진을 담았고. 2024.12.21. 편집 [ 하기]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는 3만 마리 이상의 가창오리와 세계적인희귀조로 알려진 재두루미(천연기년물 제203호), 노랑부리 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2호),흰고리수리(천연기념물 제243-4호)를 비롯하여 다양한 철새 수 .. 2024. 12. 21.
고니(白鳥) 와 만났다 ( 2 ) 고니(白鳥) 와 만났다 ( 2 ) 고니와 첫만남(2024.12.13.)을 하고 온 후 다음날(12.14.) 아침 기차타고 경북 구미시 낙동강 주변에 위치한 지산샛강 생태공원으로 가서는 고니(白鳥)와 두 번째 만남을 했다.지산생태 공원 연못에 여름철에는 연꽃이 피고 자라고,겨울에는 연뿌리가 그대로 방치 되는 곳이다.그연뿌리를 찾아 모이는 고니들은 모여들고 있었다. 그야말로 고니들의 낙원인 곳이다. 나는, 시베리아 /몽골 지역에서 이곳에 날아 온 고니들과 두 번째의만남을 했었다.고니들은 연줄기가 남아있어 주변이 어수선 했어도모여 웅성거렸고 싸움을 하다가 날아 오르고 내리는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담았다.                                                          .. 2024. 12. 19.
고니(白鳥) 와 만났다 ( 1 ) 고니(白鳥) 와 만났다 ( 1 )  2024.12.13. 오후 경북 구미시 낙동강 주변에 위치한 지산샛강 생태 공원으로 가서 고니(白鳥)와 올 겨울 첫 만남을 했다.지산 샛강 생태공원은 연못이 4곳이 산재해 있는 넓은 곳이기도 하다.  연못에 여름철에는 연꽃이 피고 자라고,겨울에는 연 뿌리가 그대로 방치 되는 곳이다.  그 연뿌리를 찾아 모이는 고니들은 그야말로 이곳이 낙원이다.              ☎  2024.12.13, 사진을 담았고,12.17. 편집을 했다. ㅡ [하기]    낙동강과 지산 샛강 생태공원을 오가면서 겨울을 이곳에서 보내면서튼튼히 지내다가 겨울이 끝나면 북상을 한다. 고니(白鳥)는 연줄기가남아있어 주변이 어수선 했어도 모여 웅성대고는 쌈박질도 하다가는날아 오르고 내리고...고니를.. 2024. 12. 17.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1 )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 1 )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는 3만 마리 이상의 가창오리와 세계적인희귀조로 알려진 재두루미(천연기년물 제203호),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2호),흰고리수리(천연기념물 제243-4호)를 비롯하여 다양한 철새 수 만마리 이상이 겨울을 보내는 곳으로 "철새들의 낙원" 이라 불리고 있다. 현재 주남저수지는 인접한 도시민들이 철새를 탐조하고 여가 활용과 휴식등을 위해 찾고 있는 곳으로매년 방문객 수가 100만 여명에 이르고 있다(글,주남저수지 관리소 제공) 나는, 기러기떼 와 재두리미 를 겨울이 시작되는 오늘,만나 볼 수 있었다.                                                                             지난 일요일.. 2024. 12. 4.
서울 불꽃놀이 서울 불꽃놀이      2024년 초가을에 서울 제1 한강교 부근 한강공원에서 서울     불꽃놀이 축제가 열렸다. 아름답게 펼쳐진 불꽃놀이는 선명     하고 장엄했다.불꽃놀이 행사를 보려는 이들이 보여준 열정     이 있어 성공적을 막을 내렸다고했다.많은 단체가 참여했던     제 2회 대회에서는 한국화약팀이 종합우승을 했다.                                                                    2024.11.29.  하기                                                  행사 사진을 서울의 [상백]이 知人이 톡으로 보내와 재구성 편성하였음.2024.11. 29.  [하기] end . 2024. 11. 29.
은행나무 가로수 길 은행나무 가로수 길 지난 5일 전에 팔공산 단풍을 담겠다고 이곳 지나며 은행나무 가로수를 보았었다. 며칠 후 은행나무 가로수가 절정을 이루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그리고 오늘. 오후 (2024.11.14) 팔공산으로 향하는 급행 1번 버스를 타고가다가 내렸다.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보며 담은 은행나무 가로수는 절정을지나 떨어지고 있었으나 아름답고 정감이 갔다.이렇게 가을이 가고 있었다.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타고 달리며 차창밖으로 보던 가로수 길만 보다가 달리는버스에서 내려서 걸으면서 이 길을 이렇게 담는다는 것은 나만이 할 수 있었다.         6차선 길 양 옆과 가운데에 은행나무 가로수는 자랑할만한 길이다.      곱게 쌓여진 은행잎을 밟으니 몸과 마음이 두 근 반, 두 근 반 닷근이었다.  대구광역.. 2024. 11. 24.
핑크뮬리 &해바라기 낙동강변에서 핑크뮬리 & 해바라기 만나다  언    제 : 2024.11.04. (월요일) 14~18시어디로 : 달성군 논공읍 진입 삼거리 낙동강변누    가 : [하기] 혼자어떻게 : 시내 버스를 타고 가다가 내렸다.              시내에서 이곳 까지는 40여분 걸린다.              조용히 펼쳐지는 시골의 풍경을 차분하게 담았다.      걸으면서 몸 가꾸고 자연을 카메라에 담고있는나는 크게는 아닌게 분명한데 그래도 만족함을 얻는다.     오랫만에 해맑은 해바라기를 만났다. 아름답다.            ♪ ♬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벝에 앉았는데...   2024.11.04. 현장에 사진을 담고2024.11.16. 편집을 했다- [하기] 2024.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