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stern U.S.A30

미국 동부 보스턴 TOUR ( 2 ) 미국 동부 보스턴 TOUR ( 2 )           캐나다 / 미국 동부 TOUR  7일차 (2023.10.7) 오전에는 살아 있는 학문에 도시,역사가 가장        오래된 보스턴 시내를 직접 걸어서 관광 하였다.보스턴 구의사당, 사뮤엘 아담스묘비, 매사        주세츠州  주의사당, 보스턴 마라톤 결승점, 보스턴 구시가지는 차량을 탑승한 후 차창관광        을 하는 아쉬움은 있었으나 그것은 패키지 여행의 어려운 아쉬움을 알기에 수긍을 하였다.         많지 않은 시간의 보스턴 Tour 를 끝내고 오후에는 미국 동부 최대 규모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으로 이동을하여 자유쇼핑을 하였다.[보스턴 ]- [우드버리] 를 거.. 2024. 4. 14.
미국 동부 보스턴 TOUR ( 1 ) 미국 동부 보스턴 TOUR ( 1 ) 캐나다 / 미국 동부 TOUR 7일차 (2023.10.7) 오전에는 살아 있는 학문에 도시 역사가 가장 오래된 보스턴 시내를 직접 걸어서 관광 하였다.보스턴 구의사당, 사뮤엘 아담스묘비, 매사주세츠州 주의사당, 보스턴 마라톤 결승점, 보스턴 구시가지는 차량을 탑승한 후 차창 관광을 하는 아쉬움은 있었으나 그것은 패키지 여행의 아쉬움을 알기에 수긍을 하였다. 많지 않은 시간의 보스턴 Tour 를 끝내고 오후에는 미국 동부 최대 규모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으로 이동을하여 자유쇼핑을 하였다.[보스턴 ]- [우드버리] 를 거쳐 늦은 저녁에 [뉴욕] 으로 이동,석식 후 뉴욕의 야경을 즐긴 후 호텔에 투숙 하는 바쁜 일정을 보냈다. 2023.10. 7. 여행 후 2024.. 2024. 4. 6.
캐나다 /미국 국경을 통과 Road Tour 캐나다 /미국 국경을 통과 Road Tour 캐나다 / 미국 동부지역 여행 7일 차 (2023.10.12 목 ) 오후 ~ 저녁까지 담긴 여행 영상 모음들이다. 캐나다 퀘벡 시가지를 돌아본 다음 미국으로 입국을 하면서 쉼도 하며 캐나다 / 미국 국경을 통과, 미국 콩코드 지역으로 버스로 약 6시간을 이동 버스를 타고 가며 차창을 통해 전해지는 풍경을 Road Tour 형식으로 담았다. 그러다보니 아기자기한 순서는 없다. 차창을 통해 보여져 담긴 그대로의 모습들이다. 캐나다/미국 국경을 넘어 미국 콩코드지역에 도착 석식 후 보스톤에 위치한 호텔에 투숙했다. 투숙호텔 : HOLIDAY INN EXPRESS MERRIMACK. 2024.3.31. 편집을 하다. 하기 우리 여행객 52명을 태우고 미국 뉴요크 공항.. 2024. 3. 31.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 퀘벡 시내 관광 프랑스의 색이 짗은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 퀘벡 시내 관광 오늘은 2023.10.12. 캐나다/미국 동부 여행 6일 차이다. 오늘 오전은 퀘벡 시내를 돌아 본 다음에 캐나다 /미국의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다시 진입을 한다.대형버스를 타고 긴 이동(5 H) 시간에 넓은 대륙의 풍경이 로드 투어 (Rord Tour)로 이루어 질 것이다. 지루해도 어쩔 수 없는 일정이다. 아침에 일어나 캐나다식 조찬을 하고 짐을 꾸려 버스에 싣고 퀘벡 시내를 돌아 보 았다.맑은 하늘에 곱게 펼쳐진 퀘벡 시내 Tour를 했다.바쁘게 돌아 나왔다. 캐나다 퀘백주(州) 의 대표적인 큰 도시는 몬트리올시(市) / 퀘백 시(市)이다. 프랑스의 색이 짙은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 같은, 퀘벡 시내를 관광 하였다. 이곳 퀘벡에서 우리나라 방송.. 2024. 3. 23.
가이드와 함께하는 퀘백 야경투어 가이드와 함께하는 퀘백 야경투어 몬트리올 시가지에서 관광을 끝내고 퀘백 시가지에 진입한 시간은 2023. 10.11. 오후 해질 무렵이였다. 호텔에 짐을 풀고 이내 모여서 가이드의 안내로 퀘백시내를 돌아 보았다.설레임 속에 따라 나섰으나 야간의 풍경은 기대한만큼 나에 가슴을 콱 채워주지를 못했다.그래도 내일 주간에 가 보아야 할 때를 지날 때는 눈을 번쩍 뜨고는 뒤 따랐다. 퀘백 시가지는 캐나다 퀘백 주(州) 내에 속한 커다란 2대 도시중에 하 나 인데 시가지는 프랑스 풍의 도시같이 가꾸워져 있는게 특징이었다. 호텔 룸에 짐 내려 놓고는 퀘백시내 야경 TOUR에 참여를 하였다. 2024,3.18. 편집 : 하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퀘백 시가지로 이동하는 버스 속에서 해지는 풍경이 눈에 들어 왔다. 퀘백시.. 2024. 3. 18.
캐나다 퀘백 / 몽모랑시 폭포 TOUR ( 2 ) 캐나다 퀘백 / 몽모랑시 폭포 TOUR ( 2 ) ☎ ☞ 몽모랑시 폭포에서의 우리들 미국/ 캐나다 동부 지역 여행 6일차(2023,10.11.)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을 2일간을 돌아 나와 캐나다 퀘백시에 위치한 몽모랑시 폭포에 도착 케이불카를 타고 정상을 올랐고 함께한 일행 모두가 가이드 인솔하에 오던 길을 뒤돌아 가는 계획이 였는데 나는 일행을 뒤로 하고 나와 함께한 가족들을 앞세우고 용감(?)하게 트레킹을 하며 몽모랑시 폭포 주변을 부지런히 걸어 나오며 시간을 맞추고는 모습들을 사진에 담 아올 수 있었다.전체적인 폭포 풍경 소개와 우리들 모습을 구분하여 (1) (2) 로 나눠 편집을 했다. 2023.10.11. TOUR 사진이며 2024.03.01. 편집. ㅡ하기 케이불카 터미널에서 바라 본 몽모랑시.. 2024. 3. 1.
캐나다 퀘백 / 몽모랑시 폭포 TOUR ( 1 ) 캐나다 퀘백 / 몽모랑시 폭포 TOUR ( 1 ) 미국/ 캐나다 동부 지역 여행 6일차(2023,10.11.)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을 2일간을 돌아 나와 캐나다 퀘백시에 위치한 몽모랑시 폭포에 도착 케이불카를 타고 정상을 올랐고 함께한 일행 모두가 가이드 인솔하에 오던 길을 뒤돌아 가는 계획이 였는데 나는 일행을 뒤로 하고 나와 함께한 가족들을 앞세우고 용감(?)하게 트레킹을 하며 몽모랑시 폭포 주변을 부지런히 걸어 나오며 시간을 맞추고는 모습들을 사진에 담 아올 수 있었다.전체적인 폭포 풍경 소개와 우리들 모습을 구분하여 (1) (2) 로 나눠 편집을 했다. 2023.10.11. TOUR 사진이며 2024.2.24. 편집. ㅡ 하기 케이불카 터미널에서 바라 본 몽모랑시폭포 전경 몽모랑시 폭포(Montm.. 2024. 2. 24.
랍스타 특식 요리로 오찬 캐나다 몬트리올 시내 TOUR 랍스타 특식 요리로 오찬 캐나다 동부 여행을 하며 몬트리올 도시에 도착을 했다. 유럽을 연상시키는 도시 "북미의 파리" 라 불리우는 몬트리올 시가지에 섰다. 몬트리올 시내 관광은 까르띠에 광장, 구시가지(다름광장). 노틀담 성당 외부, 몬트리올 시청사,몽로얄 공원을 돌아 나오며 몬트리올 시내의 음식점에서 랍스타 특식 요리로 오찬을 하며 여행을 즐겼다. 2023.10.11 여행을 했고,2024.2.16. 편집. ㅡ 하기 랍스타 전문 요리점 Restaurant 1e Vieux Senateur . 식당 내부에 들어니 색스폰이 아리랑을 연주하며 우리 일행을 맞아주었다. 사십여명의 우리 팀이 식당을 꽉 체우고 그 유명하다는 랍스타 요리로 오찬을 즐겼다. 주당 70 $ 의 랍스타 요리.. 2024. 2. 16.
캐나다 몬트리올 시내 TOUR 캐나다 몬트리올 시내 TOUR 캐나다 동부 여행을 하며 몬트리올 도시에 도착을 했다. 유럽을 연상시키는 도시 "북미의 파리"라 불리는 몬트리올 시가지에 섰다. 몬트리올 시내 관광은 까르띠에 광장, 구시가지(다름광장). 노트르담 성당 외부, 몬트리올 시청사, 몽로열 공원을 돌아 나오며 몬트리올 랍스터 특식을 하면서 반나절을 몬트리올 시내를 관광하며 보냈다. 입춘이 지났고, 설날을 잘 보냈다. 설렘을 안고 이른 봄의 풍경을 찾아야겠다. 더 힘참을 스스로 만들고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해야 한다. 하지 않음 작아진다. 2023.10.11 여행을 했고, 2024.2.12. 편집을 했음 ㅡ 하기 까르띠에 광장 노트르담 성당 외부 다름 광장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게 그게 행복이다.하지 못하는 몸이 된다면 그것이 불행.. 2024. 2. 12.
유람선을 타고 아름다운 천섬 ( Thousand islands ) TOUR 유람선을 타고 아름다운 천섬 ( Thousand islands ) TOUR 캐나다 동부 여행을 가면 유람선을 타고 1000 여개 섬이 만들어 낸 그림같은 풍경을 먼 거리에서 바라보며 천섬 관광을 하는것이 백미 였다. 푸른강 위에 유유히 떠있는 천섬을 관광하던 날 우중이라 유람선 위에서 비를 흠뻑 맞으며 사진을 찍고 있었으니 나를 보는 모든 이들은 미(美)쳤 다고들 했을 것이 분명하다.그래도 빗속에서 담긴게 흐려도 이렇게 담아 올 수 있었다. 이 또한 여행의 묘미였다고 자부를 한다. 믿거나 말거나다. 2023.10.11 여행을 했고,2024.2.5. 편집. ㅡ하기 천섬 TOUR 캐나다 오타와 강유역의 북쪽에 있는 캐나다 수도 [오타와] 를 지나 [킹스턴]시 주변에 위치한 천섬 ( Thousand islan.. 2024. 2. 5.
캐나다 제1의 도시 토론토 ( TORONTO ) 캐나다 제1의 도시 토론토 ( TORONTO ) 토론터 ( TORONTO ) 캐나다 온타리오 호수 북쪽에 있는 캐나다 제1의 도시이다. 1749년 프랑스의 무역항으로써 요새가 축조되었으나 1959년 영국에 점령되어 요크라고 불렸으며 1834년 이후 토론토로 부르게 되었다. 몬트리올이 프랑스계 캐나다의 중심인데 반하여 토론토는 영국계 캐나다의 최대 중심지이다. 토론토 ( TORONTO )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로 미국 뉴욕 못지않은 아름다운 스키이 라인을 자랑하며 다양한 문화와 민족이 어우러진 도시이다. 우리는 나이아가라 폴슈 지역 여행을 끝내고 캐나다 동부 지역에 제일 먼저 찾은 도시가 토론토 ( Toronto ) 였었다. 2023.10.10. 오전 / 오후에 관광 하였고, 2024,1.29. 편집하였.. 2024. 1. 30.
나이아가라 폭포 / 헬리곱터 Tour 견학 나이아가라 폭포 / 헬리콥터 TOUR 견학 하늘에서 펼쳐 보이는 그림 같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한 파노라마는 나이아 가라 폭포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미국의 버펄로 이리 호수, 엘란도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폭포 전경 등을 한 눈으로 감상이 가능하였다. 소요시간 1시간 20분 선택관광으로 미화180$ 였다. 헬기 투어를 하지 않는 대체일정으로는 야외공원, 선물가게 (Gift Shop)와 카페에서 쉼을 하고 사진도 촬영하도록 배려하고 있었다. 2023.10.10. 사진을 담았고, 2024.1.21. 편집했음 : 하기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에서 이 틀간을 씩씩하게도 한 곳, 한 곳을 돌아 보면서 나왔다. 이제 아래 순서대로 나름대로 계획에 의해 돌아 나왔던 나이아가라 폭포 TOUR를 끝내고는 나이아가라 폭포 헬.. 2024. 1. 22.
월풀 /제트보트 TOUR 견학 월풀 / 제트보트 TOUR 견학 월풀 whirlpool 나이아가라 강의 물줄기가 90도로 급격하게 꺾여서 흐르는 곳으로, 강물이 막히면서 거대한 소용돌이가 생겨나는 장소로 나이아가라 만큼 대단한 위용을 자랑하는 곳이다. 일설에 월풀 세탁기로 유명한 미국 가전업체인 월풀이 이곳의 지명을 따왔다고 한다. 2023.10.10. 사진을 담았고, 2024.1.19. 편집했음 : 하기 월풀 지역 ㅡTOUR 견학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차로 5분정도 가면 강물이 우렁차게 소용돌이 치는 곳이 있는데, 그 곳이 월풀이다. 한 청년이 이 곳에 왔다가 월풀의 원리를 착안 하여 미국의 대표적인 월풀세탁기를 만든 것이라 한다.월풀 위로는 높이가 약 76m 정도 되는 곳에서 운행되는 케이블 카가 있다. 강이 동쪽으로 굽어지면서 크게.. 2024. 1. 19.
나이아가라 폭포 스카이론 타워 TPOR 스카이론 타워 ( The Skylon Towe )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장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 스카이론 타워 이다. 지상에서 160m 나이가라 폭포에서는 236m 높이에 탑이다. 360도 회전식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 올라 나이아가라 폭포를 내려다 보며 즐기면서 스테이크(연어) 오찬을 하였다. 전망대 오름과 오찬 비용은 1인당 마화 110 $ 이였다. 적지않은 비용이 였어도 아깝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으니 좋았었나보다. 2023.10.08.~10.09. 사진을 담았고, 2024.1.11. 편집했음 : 하기 미국 령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TOUR를 끝내고 캐나다와 국경을 이어지고 있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통과하여 캐나다 세관의 통관 절차를 마치고는 캐나다 령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 왔다. 비가.. 2024. 1. 11.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및 일출 TOUR.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TOUR. 2023.10.08. 20시 부터 약 2시간여 나이아가라 폭포주변에서 펼쳐진 야경 불빛은 폭포를 더욱 아름답게 볼 수 있었다. 우리는 호텔 룸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과 일출을 볼 수가 있어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을 더 많이 즐길 수 있었다. ( 다른 여행팀은 투숙한 호텔에서 나이아가라 전경을 볼 수 없었다고 후회를 했다) 미국 령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TOUR를 끝내고 캐나다와 국경을 잇고 있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통과하여 캐나다 세관의 통관 절차를 마치고는 캐나다 령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 왔다. 비가 많이 내렸다. 설레었다.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 섰다.그렇게 멀리서 여기까지 왔는데, 심술궂게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 TOUR를 하면서 장엄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을 그래도 씩씩하.. 2024. 1. 6.
나이아가라 폴스 시티 크르즈 TOUR. 나이아가라 폴스 시티 크르즈 탑승 TOUR. 미국 령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TOUR를 끝내고 캐나다와 국경을 잇고 있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통과하여 캐나다 세관의 통관 절차를 마치고는 캐나다 령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 왔다. 비가 많이 내렸다. 설레었다.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 섰다.그렇게 멀리서 여기까지 왔는데, 심술궂게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 TOUR를 하면서 장엄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을 그래도 씩씩하게도 한 곳 한 곳을 돌아 나왔다. 이제 아래 순서대로 펼쳐보려고 한다. ( 1 )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TOUR. ( 2 ) 나이아가라 시티 크르즈 탑승 TOUR. ( 3 )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및 일출 TOUR. ( 4 ) 스키이 론 타워 TOUR. ( 5 ) 월풀 / 헬기투어 / 제트보트 ㅡTOUR 견학.. 2023. 12. 29.
캐나다 땅 나이아가라 폴스 TOUR 캐나다 땅 나이아가라 폴스 TOUR 미국 령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TOUR를 끝내고 캐나다와 국경을 잇고 있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통과하여 캐나다 세관의 통관 절차를 마치고는 캐나다 령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 왔다. 비가 많이 내렸다. 설레었다.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 섰다.그렇게 멀리서 여기까지 왔는데, 심술궂게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 TOUR를 하면서 장엄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을 그래도 씩씩하게도 한 곳 한 곳을 돌아 나왔다. 이제 아래 순서대로 펼쳐보려고 한다. ( 1 )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TOUR. ( 2 ) 나이아가라 시티크르즈 탑승 TOUR. ( 3 )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및 일출 TOUR. ( 4 ) 스키이 론 타워 TOUR. ( 5 ) 월풀 / 헬기투어 / 제트보트 ㅡTOUR 견학 ( 6 ).. 2023. 12. 22.
미국령 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령 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 워싱턴 D, C. 에서 펼쳐진 관광을 모두 끝내고는 미국과 캐나다 양국이 국경을 이루고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지역으로 옮겼다.워싱턴을 벗어나 [헤리스버그] 도시에 도착 해 1박을 한후,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으로 자리를 옮기는 TOUR 가 실시 되었다. 미국 동부지역 여행이 3일 차를 맞이했다. 이제 새벽이 되면 호텔을 출발, 약 5시간 30여분 버스를 타고 달려가 미국령 지역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돌아본 다음, 다시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입성하여서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을 2일 동안 관광을 하게된다.우리가 도착을 하니 나이가가라 주변에는 때아닌 비가 내리고 있었다. 폭포 주변 날씨가 쾌청 하지 않았어도,비 맞으면서 미국 쪽'코트섬'에서 폭포를 돌아볼 수 있었다. 아름다웠다.. 2023.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