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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n U.S.A/캐나다 동부

나이아가라 폭포 / 헬리곱터 Tour 견학

by 하기 2 2024. 1. 22.

 

 

     나이아가라 폭포 / 헬리콥터 TOUR 견학

 

 

       하늘에서 펼쳐 보이는 그림 같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한 파노라마는 나이아

       가라 폭포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미국의 버펄로 이리 호수, 엘란도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폭포 전경 등을 한 눈으로 감상이 가능하였다. 소요시간 1시간 20분

       선택관광으로 미화180$ 였다. 헬기 투어를 하지 않는 대체일정으로는 야외공원,

       선물가게 (Gift Shop)와 카페에서 쉼을 하고 사진도 촬영하도록 배려하고 있었다.

 

                                         2023.10.10. 사진을 담았고, 2024.1.21. 편집했음 :  하기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에서 이 틀간을 씩씩하게도 한 곳, 한 곳을 돌아 보면서 나왔다.

        이제 아래 순서대로 나름대로 계획에 의해 돌아 나왔던 나이아가라 폭포 TOUR를

        끝내고는 나이아가라 폭포 헬리콥터 터미널에 왔다. 나는 서운했지만 헬리콥터를

        타지를 못했다.함께했던 일행의 이런(고공공포증 5명),저런(여행경비) 이유에서였다.

        우리 일행은 쇼핑을 하며 카페에서 시간을 잘 보냈고 나는,오르고 내려지는 헬리콥터

        를 주시하며 사진을 담으면서 즐겼다.

 

        ( 1 )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TOUR.  ( 2 ) 나이아가라 시티 크르즈 탑승 TOUR.

        ( 3 )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및 일출 TOUR.  ( 4 ) 나이아가라 스카이론 타워 TOUR.

        ( 5 ) 나이아가라 헬기투어  ㅡTOUR 견학  ( 6 ) 아이스와인 공장 견학 시음.

 

 

 

      헬리콥터 터미널이다.

 

 

     1961년 부터 실시된 핼리콥터 TOUR는

     60 여년의 긴 역사를 자랑한다고 했다.

 

 

 

 

 

 

    여행객들은 일행 중1/3 은 헬리콥터를 탄다.

    그 날은 대한민국 관광객이 대부분 이다.

 

 

 

 

 

 

 

 

 

 

 

 

 

 

   헬기를 타고 아래를 내려다 본 나이아가라 폭포의 전경은 이랬을 거다

   ㅡ이 사진은 스카이론 타워 위에서 담은 것임.

 

 

 

 

 

 

 

 

 

   탑승자 중에는 저렇게 몸의 불편함을

   느꼈는지 내려서 빙빙 돌고 뱉어내기도 했다.

 

 

   헬리콥터에 탑승 승객은 5명이며 비행시간은

   약 1시간20여분 이며 선택비용은 1인당 180$이었다.

 

 

 

       선물 가게에는 있을 것은 다 있었다.

       모두들 한 두 가지의 기념품을 챙기는 모습들이었다.

 

 

 

 

 

 

 

 

 

     이제 이틀간에 걸쳐 나이아가라 주변을 다 돌아 나왔다.

     와이너리 포도주 공장 한 곳에 들려 시음을 하는 S/V를 받고 포도주 공장을

     둘러보고 캐나다 토론토지역으로 옮겨 캐나다의 깊숙한 풍경 TOUR를 하게 된다.

 

2023,10.10. 사진 담다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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