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제1의 도시 토론토 ( TORONTO )

 

 

        캐나다 제1의 도시 토론토 ( TORONTO )

 

 

         토론터 ( TORONTO )

          캐나다  온타리오 호수 북쪽에 있는 캐나다 제1의 도시이다.

          1749년 프랑스의 무역항으로써 요새가 축조되었으나 1959년 영국에 점령되어

          요크라고 불렸으며 1834년 이후 토론토로 부르게 되었다. 몬트리올이 프랑스계

          캐나다의 중심인데 반하여 토론토는 영국계 캐나다의 최대 중심지이다.

 

 

 

          토론토 ( TORONTO )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로 미국 뉴욕 못지않은 아름다운  스키이 라인을

          자랑하며  다양한 문화와 민족이 어우러진  도시이다.

          우리는 나이아가라 폴슈 지역 여행을 끝내고 캐나다 동부 지역에 제일 먼저

          찾은 도시가 토론토 ( Toronto ) 였었다.

 

                          2023.10.10. 오전 / 오후에 관광 하였고, 2024,1.29. 편집하였다. 하기 

 

 

 

토론터 ( TORONTO ) 시청

토론터 ( TORONTO ) 시청은 국제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핀란드 출신의 건축가

빌리오 레벨 ( Viljo Revell )의 작품으로 1965년에 완공, 시청 높이가 다른 타원형

쌍둥이 타워 두 개를 낮은 건축물로 연결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토론토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시청 앞에는 1955년부터 1962년까지 토론토 시장이던 네이션 필립스

( Nathan Plillips )의 이름을 딴 네이션 필립스 광장이 있다. 여름에는 농장물 시장이

서고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겨울에는 광장 분수가 아이스크림으로 바뀐다.

신청사 맞은편에는 캐나다 출신 건축가가 디자인하여 1899년 건립한 옛 시청이 있다.

옛시청은  지금은 주 법원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

 

 

 

 

 

 

 

 

 

 

 

 

 

 

 

    [ CN 타워 ]

    CN 타워는 1976년에 캐나다 토론토에 세워진 높이 553,33 m 탑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으나 2007년 부르즈 두바이에 의해  2위로 밀려나게 되었다.

    CN 타워는 본래 캐나다 국철의 소유였기 때문에 CN에 캐나다 국명 (Canadian Nationol)을

    뜻했으나 국철 회사는 1955년 민영화에 앞서 CN 타워는 캐나다 연방의 부동산 개발을

    책임지는 캐나다 토지공사에 매각되었다.하지만 토론토 주민들이 CN 타워라는 이름을 유지

    하기를 원함에 따라 현재 CN 은 공식적으로 통신망 ( Canadian Nationol )을 의미한다.

    다른 여행사에서는 선택으로 CN타워를 올라가는 프로그램이 있으나 이번 우리들 여행사는

    계획이 빠져있어.가이드 설명만 들어야했고 차창 관광으로만 보았다.이 사진은 디스틸러리

    지역을 관광할 때 담은 나에 사진이다.

 

 

 

 

           [ 디스틀러리 디스트릭 ]  TOUR
          디스틀러리 디스트릭  은 영국 빅토리아 양식의 산업용 창고를 개조하여 만들어진
          역사적인 지역이다. 카페 레스토랑 뷰티크샆 미술관 등이 모여 있어 예술 문화 및
          인터테인 먼트의 중심지이자 토론토 최고의 명승지이다. 붉은 벽돌 건물과 돌이 깔린
          길이 아름답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다양한 영화의 배경지이기도 한 곳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이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모인다.

 

 

 

 

 

 

 

 

 

 

 

 

 

 

 

 

 

 

 

 

 

 

 

 

 

 

 

 

 

 

 

 

 

 

 

 

 

 

 

 

 

 

 

 

 

 

 

 

 

 

 

          [ 디스틀러리 디스트릭 ]  TOUR
          디스틀러리 디스트릭은 영국 빅토리아 양식의 산업용 창고를 개조하여 만들어진
          역사적인 지역이다. 카페 레스토랑 뷰티크샆 미술관 등이 모여 있어 예술 문화 및
          인터테인 먼트의 중심지이자 토론토 최고의 명승지이다. 붉은 벽돌 건물과 돌이 깔린
          길이 아름답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다양한 영화의 배경지이기도 한 곳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이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모인다.

 

 

 

 

 

 

 

 

 

 

 

      이제 다음 여행 지역인 [천섬] 으로 간다.

2023.10.10. 사진 담다 :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