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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여행/홍콩·마카오·심천19

심천여행 ( 6 ) <중국 금수중화(錦繡中華=小人國) 민속 쑈 > ( 최종편 ) 심천여행 ( 6 ) 심천 민속 쑈 ( 최종편 ) 봉황이 구름타고 날다 [심천민속 쇼 ] 최종편 봉황이 구름타고 날다 를 보게 되는데 200여 명의 배우들이 실외 폭포와 불쇼를 연출하는 등 소수민족의 대표적인 무희들과 배우들 모습이 나타나고 화려한 볼 거리들이 보는 관객들을 꼼짝 못하게 하였다. 이제 심천여행을 마친다. 머언 산 굽이굽이 도라갔기로 산 구비마다,구미마다 절로 슬픔은 일어 - - - 뵈일 듯 말듯한 산길. 산울림 멀리 울려 나가다, 산울림 혼자 도라 나가다, - - -어쩐지 어쩐지 울음이 돌고 생각처럼 그리움처럼 - - - 길은 실낱같다. ㅡ박목월 시인 [ 길처럼 ] 全文 Thank you 여행한 날 : 2018년 8월 6일 ~ 8월7일 편집한 날 : 2019년 2월 4일 편집 하기 ...... 2019. 2. 4.
심천여행 ( 5 ) <중국 금수중화(錦繡中華=小人國) 민속 쑈 > ( 2부 ) 심천여행 ( 5 ) 심천 민속 쑈 민속 쑈 ( 2부 ) [심천민속 쇼 ] 를 보게 되는데 500여명의 배우와 말(馬)이 출연하고 실외 폭포와 불 쇼를 연출하는 등 각 소수민족의 대표적인 모습이 그려지고 화려한 볼 거리를 자랑한다. Thank you 여행한 날 : 2018년 8월 6일 ~ 8월7일 편집한 날 : 2019년 1월 30일 하기 2019. 1. 31.
심천여행 ( 4 ) <중국 금수중화(錦繡中華=小人國) 민속 쑈 > ( 1부 ) 심천여행 ( 4 ) <중국 금수중화(錦繡中華=小人國) 민속 쑈 > 심천 민속 쑈< 4 > 오픈닝 (Opening) 행사와 민속 쑈 ( 1부 ) [심천민속 쇼 ] 를 보게 되는데 500여명의 배우와 말(馬)이 출연하고 실외 폭포와 불 쇼를 연출하는 등 각 소수민족의 대표적인 모습이 그려지고 화려한 볼 거리를 자.. 2019. 1. 29.
중국 심천 여행 ( 3 ) 중국 심천 여행( 3 ) 여행할곳 : 중국본토, 심천 여행할날 : 2018년 8월 6일 여행도시 : 심천( Shenzhen ) 홍콩 바로 북쪽에 위치하며 남중국해(南中國海) 연안을 따라 있다. 1979년 경제특구(經濟特區)로 선포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단지 홍콩에서 중국본토로 들어올 때 관세가 면제되는 조그만 국경도시에 지나지 않았다. 1980년대에 들어 경제특구의 호황으로 이 도시는 놀랄 정도로 성장했고,스케일이 엄청 큰 도시가 되었다. 시차 : 한국보다 1시간 늦다(한국 오전 10시 → 홍콩 오전 9시) 참여인원 : Iam & wife와 손주,예담이.[모두투어 연합여행]을 선택 한 총 33명 세부일정 1st day 홍콩에서 열차편으로 중국 광동성 심천 도착 [스플렌디드 차이나& 소인국 민속마을 관광].. 2019. 1. 27.
중국 심천 여행 ( 2 ) 중국 심천 여행( 2 ) 여행할곳 : 중국본토, 심천 여행할날 : 2018년 8월 6일 심천만에 위치한 민속문화촌은 중국 내에 있는 소수민족들의 문화와 민간예술, 풍속, 민속 건축물 등을 한 곳에 만들어 놓은 대형 문화 유람지로 심천의 대표적 관광지인 소인국과 붙어있습니다. 총 55개 소수민족 중 조선족을 포함한 21개 민족을 선별하여 그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그대로 반영한 24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구역에는 해당 민족의 전통 건축물은 물론 생활용품 하나하나까지 모두 원형 그대로 재현되어 있으며, 실제로 고유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직접 실생활을 보여주며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또한 여러 소수민족들이 벌이는 공연은 그들의 문화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자리입니다. 소인국(Splendid.. 2019. 1. 27.
중국 심천 여행 ( 1 ) 중국 심천 여행( 1 ) 여행할곳 : 중국본토, 심천 여행할날 : 2018년 8월 6일 여행도시 : 심천( Shenzhen ) 홍콩 바로 북쪽에 위치하며 남중국해(南中國海) 연안을 따라 있다. 1979년 경제특구(經濟特區)로 선포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단지 홍콩에서 중국본토로 들어올 때 관세가 면제되는 조그만 국경도시에 지나지 않았다. 1980년대에 들어 경제호황으로 이 도시는 놀랄 정도로 성장했고,스케일이 엄청 큰 도시가 되었다. 시 차 : 한국보다 1시간 늦다(한국 오전 10시 → 홍콩 오전 9시) 참여인원 : Iam & wife와 손주,예담이.[모두투어 연합여행]을 선택 한 총 33명 세부일정 : 1st day 홍콩에서 열차편으로 중국 광동성 심천 도착 [스플렌디드 차이나& 소수 민족마을 관광] [.. 2019. 1. 26.
[마카오] 카지노 & 베네치아 [마카오] 카지노 & 베네치아 동양 최대의 카지노호텔 베네치안을 돌아보며 카지노를 관광, 베네치아와 라스베거스의 축소판이라 불리우는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는 호텔 전체를 안고 있는 호수에 비쳐서 마치 물 위에 떠있는 듯한 신비한 느낌을 준다. 내부에도 베네치아의 풍경을 고스란히 연출해 낸 인공운하와 아기자기한 브랜드 상점들이 베네치아의 이국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게 한다 특히, 베네치안의 명물 곤돌라도 인기가 매우 좋다. 이곳의 모든 객실은 스위트룸으로 3000여개를 구비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스파, 수영장 골프장 및 각종 레스토랑등이 구비되어있어 즐길거리가 많다. 카지노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다. 건너편 계단에서 두장을 몰카했다. 카지노場 들어가 돌아 보았다. 딜러는 미녀가 한 명도 없었다. .. 2018. 12. 26.
[마카오] 윈 팰리스 호텔<WYNN PALACE HOTEL> 분수쑈 [마카오] 윈 팰리스 호텔 분수쑈 음악에 따라 춤을 추는 윈 팰리스 음악 분수쇼와 화려한 조명으로 빛나는 호텔 주변은 잠시도 눈을 땔 수 없게 화려했고 아름다웠다. 마카오는 화려한 호텔과 시공간을 초웥한 문화가 공존하는 두 얼굴의 도시였다. 목적지 투어 보다는 흐름에 맞춘 여행이 더 맞는다. 마카오 타워 투어를 끝내고 [원 팰래스 호텔]분수 쇼를 보았다 황금으로 반짝이는 마카오 특급호텔 분수쇼 투어를 다 끝낸다. 조용한 호텔 주변이 아름다웠다. 내가 누군가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 손이 되어야 한다. 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 놓거나 너무 많은것을 움켜 쥐지 말아야 한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텅 빈 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ㅡ 정.. 2018. 12. 14.
마카오 타워 마카오 타워 그냥 다니다 보면 또 분위기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마카오와 자신이 하나가 돼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연중 수많은 여행자가 이 거리가 지닌 독특한 분위기를 찾아 추억을 즐긴다 .지금부터는 마카오 타워를 오른다.높이 338m인 마카오 타워에 올라 360 도 방향을 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불빛을 내는 마카오 시내전경을 감상하며 동서남북 방향의 마카오 도시풍경을 바라보며 타워안에서 움직임을 사진기에 담았다. 마카오 타워 전경 남들은 릭셔리하고 낭만 가득하다는 마카오. 살벌한 여행의 문은 그렇게 열렸다. 338m 마카오타워 최정상에 세계 최고 높이 번지점프 위치. 바다위 빌딩숲 환상체험 기네스북에 오른 번지점프라 한다,안 하면 평생 후회할 거라고 한다.. 전 세계에서 뛴 사람만 200 만명.. 2018. 12. 10.
마카오 투어 사랑스러운 도시 [마카오] 마카오 투어 사랑스러운 도시 [마카오] 동서양의 문화가 동거하면서 남긴 흔적은 사무치게 아름답다.이 도시를 기억하게 만드는 수많은 색갈. 휘황 찬란한 카지노의 네온사인 이면에는 원색과 파스텔의 조 화가 곱게 담겨 있었다. 마카오의 이야기다. 공존, 마카오를 이해하는 키워드다. ㅡ 한국 경제신문 [여행의 향기]에서 발췌 마카오에 발을 디뎠다면 누구나한번은 찾고보는 세나두광장(Largo do Senado)은 마카오 역사지구 산책의 시작점이자 종점이다. 끝없이 연결된 물결무늬 타일과 이 국적인 건물들이 빛어내는 하모니는 유럽풍 분위기의 절정을 이른다. 광장에 스며든 색감 또한 이곳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사람들의 표정만큼 밝고 다채롭다. 마카오를 최초 상육한 포루투칼의 ( JORCE ALVRES ) 장군 낮.. 2018. 12. 5.
마카오 여행 마카오 여행 여행한곳 : 마카오 여행할날 : 2018년 8월 5일 여행도시 : 마카오(Macau ) 는 1550년대 초부터 포르투칼 식민지 였으나 1999년 중국으로 반환되여 공식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 특별행정 구역이며 중국 광둥성 남부, 주장강 하구에 위치. 시차 : 한국보다 1시간 늦다(한국 오전 10시 → 마카오 오전 9시) 환전 : 마카오 화페 (패키지는 US달러 & 홍콩달러 둘다 사용) 기후 : 마카오- 아열대 몬순형 기후로 연평균 22°C-23°C / 비가 많이 옴 →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10월에서 2월까지로 꼽힌다. 전압 : 마카오 - 200V/220Hz 참여인원 : Iam & wife와 손주,예담이.[모두투어 연합여행]을 선택 한 총 33명 [마카오]는 홍콩에서 페리로 1시간 거리다.. 2018. 12. 2.
홍콩여행[윙타이신 사원] 홍콩여행 윙타이신 사원 중국인(홍콩인)들의 도교적인 전통을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현지인들과 관광객 으로 붐비는 곳이다. 대나무통 흔드는 소리, 점술가의 설명, 향을 피우고 간절한 기도를 하는 모습들. 홍콩 여행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 점괘를 보려는 사람들이 꾸준히 모여드는 사원으로, 원래는 중국 광저우 지방에 있던 것으로 1921년 홍콩으로 옮겨졌다.건강을 기원하고 길흉화복을 점치기 위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윙타이신 사원을 찾고 있다. 무슨 소원을 그렇게 기원하는건지 진지하다 못해 엄숙하였다. 어디에서든 소원을 기원하는 모습들은 진지하고 마음은 경건하다. 나도 그렇다 이제 홍콩 여행을 끝내고 마카오 여행이 시작된다. 70여일을 blog를 열지 못했다.아주 가끔은 생각을 했.. 2018. 11. 26.
홍콩의 교통 홍콩의 교통 홍콩은 전역에 지하철인 MTR 가 잘 깔려 있기 때문에 자유여행을 하기 좋은 나라다. 특히 교통체증이 심한 홍콩에서 MTR는 출퇴근 시간대만 피해서 이용한다면 좋다. 주의해야 할 점 하나, 홍콩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시 음식물 섭취가 전면 금지되어 있다. 곳곳에 위반 시 "2천 홍콩 달러"의 벌금 안내가 붙어 있기도 한만큼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충전식 교통 카드인 옥도퍼스카드를 사용하면된다.최초 보증금 50홍콩 달러 포함하여 최초1백50 홍콩 달러에 공항이나 지하철 역에서 구매가능 하며 필요에 따라 충전한다.. 여기에서 홍콩의 교통, 택시/버스/트램 을 편집 한것은 자유여행을 하며 즐길 수 있는때, 필요성이 꼭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였다. 하기 홍콩의 빨간 택시 시티투어 버스를 타지 않고 일.. 2018. 9. 2.
홍콩의 재래시장인 몽콕 야시장 홍콩의 재래시장인 몽콕야시장 어느나라 어느 도시를 가든 그곳 사람들의 생활을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곳은 야시장이다. 홍콩 역시 구룡반도 몽콕과 야우마떼 지역의 야시장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인다. 몽콕의 야시장 여인가 (Ladies" Market) 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쇼핑을 즐 길 수 있는 곳이다. 의류, 시계,가방. 장난감 등 없는것 빼고는 다 있으며 바가지를 씌우려는 상인들과 흥정하는 것 또한 또 다른 재미이다. 시티투어 버스를 타지 않고 일반 시내버스를 타는것도 좋다.대략 목적지가 비슷한 곳에 내려 택시를 타더라도 저렴한 요금의 스타페리(Star Ferry)가 쉴새없이 다니고 있다. 우리 돈 1000원이 되지 않는 돈으로 50층이상의 빌딩들이 즐비한 홍콩섬을 오고 갈수가 있다.. 2018. 8. 22.
빅토리아 산정에서 야경 & 피크트램 빅토리아 산정에서 야경 & 피크트램 홍콩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빅토리아 피크(552m)는 홍콩섬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19세기 초 홍콩을 드나드는 화물선의 항도 지표로도 활용됐다. 몇시간 전에는 구룡반도에서 이곳을 바라보며 야경을 사진기에 담았는데 지금은 홍콩섬으로 옮겨 구룡반도쪽의 야경을 사진기에 담았다. 빅토리아파크는 빅토리아항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타이핑산(太平山)의 정상에 위 치해 있으며 홍콩 여행을 함에 있어 빠져서는 안 될 필수 코스이다. 빅토리아 파크 전망대에 서면 홍콩섬과 구룡반도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많이 아쉽다. 좋게 만들지 못한 여행기록이...시간에 매달려야하는 패키지 여행의 아쉬움뿐이다. 좋은 곳을 지나와 사진기 열어보니, 모든게 희미한 사진들이다, 참. 홍콩섬 타이핑산(太平山).. 2018. 8. 21.
홍콩, 화려하고 낭만적인 밤 풍경 홍콩, 화려하고 낭만적인 밤 풍경 여행한곳 : 홍콩 (구룡반도/홍콩섬/몽콕야시장/빅토리아 산정/2층버스&피크트램) 여행할날 : 2018년 8월 4일 오후 6시~밤10시30분 (1일차) 여행도시 : 홍콩(Hong Kong) 은 영국 식민지였으나 1997년 7월 중국으로 반환되여 공식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이며,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약144km 떨어져 있다. 1st day 홍콩 구룡반도ㅡ홍콩섬 ㅡ 몽콕야시장 ㅡ빅토리아 산정 ㅡ피크트램 탑승 [빅토리아 산정올라 홍콩야경/나이트 투어] ............. 홍콩은 역시 밤에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백만 불 짜리 야경 "이란 말이 괜히 붙여진 수식어가 아니다. 한 번 홍콩을 다녀온 후 홍콩을 잊지 못하고 "홍콩 앓이"를하는 이 유 중 하나가 .. 2018. 8. 18.
[첵랍콕 국제공항]상공에서 내려다 본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상공에서 내려다 본 홍콩 홍콩의 자연환경 홍콩을 이루고 있는 반도와 섬들은 부분적으로 광둥 성 동부에서 남서쪽으로 뻗어 나온 산맥이 바다에 잠긴 부분이다. 최고봉은 대륙에 있는 타이모 산(957m)이다. 홍콩은 크게 주요농업지대인 북서부 저지대와 그보다 인구가 조밀해 천연항이 있어 바다로 쉽게 나갈 수 있는 남동부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이 두 지역은 대체로 남서쪽의 란터우 섬에서 부터 북동쪽의 광둥 성 접경지 부근까지 이어져 있는 주룽 산으로 구분된다. 북위 22° 30'의 북회귀 선상에 있는 홍콩의 기후는 열대기후다. 여름철은 습하며, 2017년 기준 연강우량 (2398.5mm)의 절반 이상이 여름에 집중돼 있다.7월 평균 기온은 29℃이다. 겨울은 쌀쌀 하고 건조하며, 연강수량의 약.. 2018. 8. 15.
우리도 간다,홍콩 우리도 간다, 홍콩 남들이 오는 홍콩 여행은 그 모습마저 그저 사랑스럽고 넘치게 행복해 보였던 것도 사실이지만,미리 꼼꼼히 알아 본다면 얼마던지 더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을것 같아 우리도 간다 홍콩]을,열심히 일하면서 뛰었고. 해서,흔케이 얻어낸 휴가 5일. 지금 한국은 연일 기온이 38도, 40도인데 홍콩은 평균 33도의 기온이란다. 얼마나 매력적인 날씨인가? 홍콩으로 여행을 가는것으로 정해 배낭꾸려 사진기와 렌즈 담고, 아내와 서울에 있는 올해 중학생이된 손주 예담를 앞세우고 떠난다 나는 여행의 제한된 틀 속에서도 조금은 자유스 러움을 찾으려 노력했고 찾아도 볼 것이다 여행 비용도 적지 않았다. 그나마도 잘 아는 사람의 여행사를 통해 배춧잎 이백사십매를 건넸는데 대구에서 출발하는 저가 항공기를 .. 2018.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