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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여행/홍콩·마카오·심천

홍콩의 재래시장인 몽콕 야시장

by 하기 2 2018. 8. 22.

 

 

 

                                 

 

 

 

 

 

                  홍콩의 재래시장인 몽콕야시장

 

 

 

             어느나라  어느 도시를 가든 그곳 사람들의 생활을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곳은 야시장이다.

             홍콩 역시 구룡반도 몽콕과 야우마떼 지역의 야시장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인다.

             몽콕의 야시장 여인가 (Ladies" Market) 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쇼핑을 즐

             길 수 있는 곳이다. 의류, 시계,가방. 장난감 등 없는것 빼고는 다 있으며 바가지를 씌우려는

             상인들과 흥정하는 것 또한 또 다른 재미이다.

             시티투어 버스를 타지 않고 일반 시내버스를 타는것도 좋다.대략 목적지가 비슷한 곳에 내려

             택시를 타더라도 저렴한 요금의 스타페리(Star Ferry)가 쉴새없이 다니고 있다.

             우리 돈 1000원이 되지 않는 돈으로 50층이상의 빌딩들이 즐비한 홍콩섬을 오고 갈수가 있다.

 

 

 

 

홍콩에 오면 2층버스에서 내려 찾는곳이 [몽콕 야시장]이다

 

 

 

 

                           참사초이와 홍콩섬을 연결하는150년 역사의 2층 버스를 탑승 몽콕시장 으로 이동후

                           홍콩 서민들의 생활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야시장에서  쇼핑, 음식을 먹으며 오락을

                           즐기며 홍콩인들의 모습를 찾아 담았다. 

 

 

 

 

 

홍콩에서 그 유명한[몽콕 야시장]입구에 이정표가 반겨주었다.

 

 

 

 

우리를 안내한 홍콩 현지 가이드 킴팀장. 아줌아,가이드,어이, 라 부르지말고

팀장이라 불러달라 했다. 안전하고 편안히 홍콩을 소개하며 안내해준 고마움

잊지않겠다. 패키지여행에 묶여 못본 곳은 자유여행으로 꼭 다시 보러 오라는

 당부에 말은 진솔하였다.모든게 안전해 혼자 거닐수 있는 곳이 홍콩이라했다.

  함께 여행을했던 일행의 모습이다.나는,blog에 올려도 좋다는 이해를 얻었다. 

 

 

 

 

 

 

 

 

 

 

 

 

 

 

 

 

 

 

 

 

 

 

 

 

 

                           

몽콕의 야시장  여인가 (Ladies" Market) 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쇼핑을

길 수 있는 곳이다. 의류, 시계,가방. 장난감 등 없는것 빼고는 다 있으며 바가지를 씌우려    

는 상인들과 흥정하는 것 또한 또 다른 재미라고 했다.    

    

  

 

 

 

 

 

 

 

 

 

 

 

 

 

 

 

모아둔 쌈지 풀고,뒤척이면서 뱅기 타고 내려, 세계 여러나라 여행하는

사람은,모진 사람이나 따뜻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필요한 물건을 골라 잡은 고객은 주인과 가격 흥정을 하고 있다.

 

 

 

 

 

 

 

 

 

 

 

 

 

이제 집으로<호텔로> 가야하는 시간이다.모두가 분주한 발걸음이다.

 

 

 

 

몽콕의 야시장 여인가 (Ladies" Market) 골목을 떠나면서.

지나가는 관광객에게 찍음을 부탁,그래도 내 모습을 남겼다.

 

 

                      여행한 날 : 2018년 8월 4일 오후~ 밤.

                      편집한 날 : 2018년 8월 23일     하기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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