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심천 여행 ( 1 )

 

 

 

      중국 심천 여행( 1 )   

 

 

     여행할곳 :  중국본토, 심천  

     여행할날 :  2018년  8월 6일<1박2일>

     여행도시 :  심천( Shenzhen ) 홍콩 바로 북쪽에 위치하며 남중국해(南中國海) 연안을 따라 있다.

                      1979년 경제특구(經濟特區)로 선포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단지 홍콩에서 중국본토로                                            

                       들어올 때 관세가 면제되는 조그만 국경도시에 지나지 않았다. 1980년대에 들어

                       경제호황으로 이 도시는 놀랄 정도로 성장했고,스케일이 엄청 큰 도시가 되었다.              

      시      차 :  한국보다 1시간 늦다(한국 오전 10시 →  홍콩 오전 9시)                                          

     참여인원 :  Iam & wife와 손주,예담이.[모두투어 연합여행]을 선택 한 총 33명

                                         

세부일정 :                                                                                        

1st day <2018.8.6>

홍콩에서 열차편으로 중국 광동성 심천 도착<13:00>                                                

[스플렌디드 차이나& 소수 민족마을 관광] [심천나이트 투어]                                                

심천 1 泊                                                 

 

2nd day<2018.8.7 >                                                 

심천에서 열차편으로 홍콩 이동<조식 후>                                                

 ㅡ[홍콩섬일대 관광/트렘 체험<대중교통>] ㅡ [미드레벨 에스켈레이터]                                                  

 ㅡ[소호 거리] ㅡ [헐리우드 로드] ㅡ [자유시간]

 

 

                                               

심천

 

   중국 동남부 광둥 성[廣東省] 중남부에 있는 도시. 홍콩 바로 북쪽에 위치하며 남중국해(南中國海) 연안을 따라 있다.

   1979년 경제특구(經濟特區)로 선포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단지 홍콩에서 중국 본토로 들어올 때 관세가 면제되는

   조그만 국경도시에 지나지 않았다. 경제특구란 외국인 소유의 합작기업 설립을 통한 외국투자·공업기술·전문경영기술과

   중앙 정부의 사전 승인이 필요없는 다른 사업 등이 개방된 곳으로, 중국 연안의 여러 도시들이 경제특구로 지정되었다.

   신흥도시인 선전은 중국의 여러 은행들로부터 상당한 액수의 대부금을 받아, 이제 막 개방되어 의욕에 차 있는 주민들을

   위해 도로·주택·학교·수력발전소·교통시설 등을 새로 건설했다.

   1980년대에 들어 이 도시는 놀랄 정도로 성장했다. 홍콩을 방문한 여행객의 중간 기착지가 되었을 뿐 아니라 전자, 제약,

   화학, 방직, 건축재료, 가공식품의 제조로도 유명해졌다. 주변 농업지대에 대해 집중적인 투자를 한 결과 가금류· 가축·

   채소의 생산량도 크게 늘어났다. 이곳 주민들은 다른 지역의 중국인들보다 평균적으로 훨씬 높은 임금과 생활수준을

   누리고 있다. 또한 이 계획이 성공함에 따라 중국 정부는 연안의 10여 개 도시들을 경제특구로 전환시켰다.

 

   심천]은 홍콩에서 열차로 40분 거리에 중국5개 경제특별구역 중 한 곳인 심천이 있다. 심천 민속 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1부와 2부로 나누어 500여명의 배우와 馬이 출연하고 실외 폭포와 불 쇼를 연출하는 등

   화려한 볼 거리를 자랑한다. 

 

   이곳에  사진은 홍콩에서 기차편을 이용해 심천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담았다.

   심천에서는 엄격한 입국 절차가 진행 되여 여행하는 우리들은 고개를 저으며

   짜증을 부려야 했지만 심천 당국의 까다롭고 세심한 입국심사 절차는 이해를

   할 수 가 있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홍콩,마카오 여행에 심천을 포함 시켜

   여행을 한다는 것은 불편하고 짜증스러우니 함께 하는 여행은 반대하고 싶다. 

 

 

 

 

홍콩에서 심천으로 향하는 기차역으로 여행객들이 한 팀, 두 팀, 모여든다.

 

 

 

 

 

 

 

 

 

 

 

 

 

홍콩 역에서 심천까지 우리를 안내할 현지 가이드 아재가 여기가 심천이란다.

 

 

 

 

 이곳이 지금 우리가 위치한 홍콩의 하문전 驛 이다.

 

 

 

 

 심천으로 출발할 기치가 기다리고 있다.

 

 

 

 

비교적 깨끗한 열차는 넉넉한 자리에 편안한 객실이 였는데 의자시설은 지하철 열차 수준이였다.

 

 

 

 

심천역을 나와 입국자가 모이는 장소에서의 심천 당국의 입국 심사 모습

 

 

 

 

기계는 작동이 잘 되지를 않으니 특히 외국인들은 설레 설레 머리를 돌린다.

 

 

 

 

이러한 까다로운 입국심사를 아니 한다면 자유분망함을 막지 못하고 자유

분망한 모든 못쓸것들이 중국 본토로 유입되는 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부터 심천의 모습을 담는다. 그냥 보면서 여행을 하는것으로 지나쳤으면 하는마음이다.

 

 

 

 

 

 

 

 

 

 

 

 

 

 

 

 

여행에서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이 여행을 참 잘하는 비결이다.

 

 

 

 

 

 

 

 

 심천 시가지와 건물들, 도로는 아주 크게 자리를 잡고 멋지게 지어져 있었다.

 

 

 

 

 

 

 

 

 

 

 

 

 

 

 

심천 시가지와 건물들, 도로는 아주 크게 자리를 잡고 멋지게 지어져 있었다.

 

 

 

 

 

 

 

 

 

심천 시가지와 건물들, 도로는 아주 크게 자리를 잡고 멋지게 지어져 있었다.

 

 

 

 

 

 

심천 역

 

 

 

이제 심천에서의 하룻밤을 보내고 심천을 관광하고 홍콩으로 복귀하는 모습이 펼쳐지게 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끔은 모든 삶에서 펑크가 날 때가 있다.

이럴때 당황하지 않고 순간을 잘 처리하는 멋이 있어야 한다.

저, 라이너는 이내 수리를 끝내고 함께 떠나는 기차에 올랐다,

 

 

 

 

여행을 하는 사람은 저렇게 삶에서 여유가 있는것이다.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다.

 

 

 

 

 태국에서 홍콩을 관광 후 중국 심천을 돌아보고 나오는 태국의 장년 부부와 딸은

대한민국의 나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었다.그리고 꼭 태국을 방문해 달라했다.

좋은 여행을 끝내고 건강하게 헤여졌다. 우리는.

 

 

 

 

 홍콩을 떠나 중국 본토 심천을 획 돌아 나온 어제와 오늘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아 두었다. 그나마

 어제 저녁에 공연한 심천민속 쑈 공연 모습과 스플랜드차이나 & 소수 민족마을 풍경을 사진기에

 담아 두었으니  펼쳐놓으면 그래도 여행에서 얻은 허전함을 달래리라 믿는다.                                                           

 

                       여행한 날 : 2018년 8월 6일 ~ 8월7일

                       편집한 날 : 2019년 1월 26일      하기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