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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n U.S.A/캐나다 동부

랍스타 특식 요리로 오찬

by 하기 2 2024. 2. 16.

 

 

 

          캐나다 몬트리올 시내 TOUR 

 

            랍스타 특식 요리로 오찬

 

   

          캐나다 동부 여행을 하며 몬트리올 도시에 도착을 했다.

          유럽을 연상시키는 도시 "북미의 파리" 라 불리우는 몬트리올

          시가지에 섰다. 몬트리올 시내 관광은 까르띠에 광장, 구시가지(다름광장).

          노틀담 성당 외부, 몬트리올 시청사,몽로얄 공원을 돌아 나오며 몬트리올

          시내의 음식점에서 랍스타 특식 요리로 오찬을 하며 여행을 즐겼다.

 

                                        2023.10.11 여행을 했고,2024.2.16. 편집.  ㅡ 하기

 

 

        랍스타 전문 요리점  Restaurant 1e Vieux Senateur .

 

 

 

 

 

        식당 내부에 들어니 색스폰이 아리랑을 연주하며 우리 일행을 맞아주었다.

 

 

 

 

 

       사십여명의 우리 팀이 식당을 꽉 체우고 그 유명하다는 랍스타 요리로 오찬을 즐겼다.

       주당 70 $ 의 랍스타 요리와 서비스가 포함된 금액이었다.아주 맛깔나는 요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일행 50명 중 8명은 랍스타 요리를 선택하지 않았다.

 

 

    열심히 색스폰을 불며 흥을 돋구었던 악사는 한국말을 하며 친근함을 보여 주었다.

 

 

                                    우리 일행 50명 중 8명은 랍스타 요리를 선택하지 않았다.

 

 

                사십여명의 우리 팀이 식당을 꽉 치우고 그 유명하다는 랍스타 요리로

                오찬을 즐겼다.주당 70 $ 의 랍스타 요리와 서비스가 포함된 금액이었다.

                아주 맛깔나는 요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음식에 따뜻함이 부족했다.

 

 

        식당 내 써비스 멘은 랍스터 요리 부위를 구분하여 우리에게 서비스 해 주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서 좋은 음식을 시켜놓고 축배를 든 인증 샷 이다.

 

 2023.10.11 사진을담아와, 2024.2.16.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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