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폴스 시티 크르즈 탑승 TOUR.
미국 령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TOUR를 끝내고 캐나다와 국경을 잇고 있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통과하여 캐나다 세관의 통관 절차를 마치고는 캐나다 령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 왔다. 비가 많이 내렸다. 설레었다.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
섰다.그렇게 멀리서 여기까지 왔는데, 심술궂게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 TOUR를
하면서 장엄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을 그래도 씩씩하게도 한 곳 한 곳을 돌아
나왔다. 이제 아래 순서대로 펼쳐보려고 한다.
( 1 )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TOUR. ( 2 ) 나이아가라 시티 크르즈 탑승 TOUR.
( 3 )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및 일출 TOUR. ( 4 ) 스키이 론 타워 TOUR.
( 5 ) 월풀 / 헬기투어 / 제트보트 ㅡTOUR 견학 ( 6 ) 아이스와인 공장 견학 시음.
2023.10.08.~10.09. 사진을 담았고, 2023.12.30. 편집했음 : 하기
나이아가라 씨티 크루즈 ( 구, 혼불리워 ) TOUR
1856년에 시작된 나이아가라 하이라이트 관광으로 나이아가라 폭포 가까이
근처까지 가서 구경할 수 있는 유람선이다. 폭포가 떨어지는 생생한 장면들을
바로 눈앞에서 구경할 수 있다. 유람선은 총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층 보다는 2층에서 관람하는것이 좋다. 이 유람선의 코스는 미국 폭포앞에서
폭포를 구경한후 다시 캐나다폭포쪽으로 가서 폭포의 장관을 감상한다.
총 소요시간은 20 여분 정도이며 입장시 나누어주는 붉은색 우비를 꼭 입어야
옷이 젖지 않는다.
승선했던 유람선은 미국 령 폭포 앞을 지난다.
캐나다 령 폭포 앞까지 유람선이 다가 선다.
나이아가라 두 폭포 모두를 등지고 섰다.
이 보다 더 좋을 수 있다면 나와 보라는 듯 활짝 폈다.
바람의 동굴 앞을 지나는며 가까이 에서 담았다.
캐나다 쪽에 위치한 폭포 전경이다.
우리일행 세명의 부부 는 나이아가라 투어 하일라이트인 씨티 쿠르즈를
타면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폭포 앞에서 비와 함께 퍼붙는 폭포수를 맞으면서
좋은 추억들을 남겼다.
유람선에서 하선을 한다.
2023.10.08. 사진을 담다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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