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야마 직항] 전세기 타고 떠난 가을여행

 

 

일본 [도야마 직항] 전세기 타고 떠난 가을 여행

 

 

 

언제 : 2024.10.20.(일요일) 08시 인천 국제공항 출발(도야마 공항도착 10시)

          2024.10.24.(목요일) 11시  도야마 국제공항출발 (인천공항 도착 13시)

어디로 : 인천-> 도야마-> 알펜루트->겐로쿠엔->사라카와 합장촌->다카야마

               -> 쿠로베협곡 -> 도야마 시내 -> 도야마 국제공항->인천 국제공항

누구와 : 사진작가 상록수(조대근)와 함께한 여섯 명. 

여행기간 : 4박 5일

여행사 : 롯데 관광

여행전세기편 이용 : 국적기 아시아나 항공기

여행금액 : 1인당 이백여만원 ( 특급호텔 4일 / 모든 경비포함 )

어떻게 : 가을 사진을 담는 여행을 하자는 사진작가 상록수 님의 연락을 받고는

              망설임 없이 따라 나섰다.모든것이 어설퍼도 솔직히 기댈 수 있겠다는

              생각에 참고 따를 수 있을거라는 내 생각은 현명했었다고 생각을 한다.

              모르는 것은 묻고 왜 저렇게 유명한 사진작가가 되었나 하는것을 함께

              하며 알아 왔으니 된것 아닌가.사진여행은 사진기를 들고 이렇게 담고,

              정리한다는 것을,어떻게 주변을 챙겨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아서 온것

              만으로도 이번 여행은 값진 것이다.나는 내 사진이 미흡해도 그냥 좋았다.

 

여행일정

1일차 10/20 (일) :새벽 00시30분 동대구 터미널에서 심야 우등 고속버스이용

                            새벽 04시 인천공항 도착  05시30분 미팅 여행팀과 합류.

                            11시 일본 도야마 국제공항도착 -> 후간운하환수공원->

                            다카야마 옛 거리 관광 후 다카야마 아소시아 관광호텔 도착

2일차 10/21 (월) :

3일차 10/22 (화) :

4일차 10/23 (수) :

5일차 10/24 (목) :

 

 

 

이 작은 케리어에 따뜻하게 옷 담았고,등짐 진

배낭에는 필요한 것 넣고 비행기탔고 정말 가볍게 움직였다.

 

 

내가 타고 일본 도야마를 왕복으로 탔던 아시아나 항공 전세기

 

 

 

         4박5일. 일요일에 떠나는 10/20 를 우리는 선택하였다.

 

 

 

 

 

 

 

 

잊지못할 좋은 여행을 했다.좋은 사람들과, 열심히 걸었고.

큰 사랑을 받으며 뒤뚱거리는 몸뚱아리( 두번에 허리협착시술을 했던 )를

반듯하게 하고는 따르며 잘했던 해외여행이기에 정말 고맙게 생각을 한다.

 

 

 

 

 

 

                    자료 제공 ( 상록수, 조대근 님)

 

내가 타고 일본 도야마를 왕복으로 탔던 아시아나 항공 전세기

 

 

상록수(조대근)사진가의 배려로 비행기 좌석 창문가에 자리를 잡아 주었다

 

 

활주로에 대기한 항공기들이 비행기 좌석 차창을 사이에 두고 보였다.

 

 

 

 

 

내가 탔던 비행기는 활주로를 박차고 오른다,차창을 통해 보인 아래

인천 국제공항 터미널이다 ( 1터미널 인지 2터미널인지는 모르겠다.)

 

 

 

 

 

 

 

 

아시아나 항공기 이코노미석 기내식 ( 이륙 후 아침 밥을 먹은 것이다.)

 

 

식사 후 주문해 마셨던 커피는 엄지였다.

 

 

도야마 상공에 진입을 한것 으로 보였다.

 

 

집중하며 비행기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비행기 속에서

지상을 내려다 보며 이렇게 카메라 삿터를 눌렀다. 담겨진 풍경들 이다

 

 

 

 

 

 

 

 

 

 

 

 

 

 

 

 

 

도야마 국제공항에 착륙을 했다.

공항 규모는 정기노선이 없는 우리나라 포항 공항 쯤 되는듯 했다.

 

 

2024.10.20. 사진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