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묘원 참배 일 시 : 2019.8.14. 11 :00 ~ 13시 장 소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무궁화공원 가족묘소 누 가 : 나와 너와. 어떻게 : 아침 7시 경부선 KTX로 상경.용산역에서 양평행 도시철도 전철 탑승 양수리역에서 하차,택시 콜.묘소 도착 참배 후 잠실로 이동하여 처가 방문 달리는 전철 차창 사이 에서 바라본 두물머리 풍경. 양수리 역 방향쯤이다. 달리는 택시속에서 차창을 사이에 두고 바라본 교량<연결다리> 공사 풍경. 가족묘소 앞에서 바라 본 교량<연결 다리>공사 풍경 우측 하단에 콜했던 택시는 40여분의 시간을 기다려 주었다. 이 곳에 모셔져 있는 두 분께서는 아랫녁을 늘 내려다 보고 계실것이다. 선친께서는 이 만댕이에 선 긋고는 나를 여기다 데려다 달라며 이곳이 명당 일거라고 생전에 말씀하셨다.계신 이곳이 내가 생각해도 명당이 맞는것 같다. 그런대 요즘 명당의 개념은 그것이 아나다 라고 이구동성으로 소리가 들린다. 차 세우고는 자리펴는 곳이 곧 명당이라고 말들을 한다. 맞나? 믿거나 말거나... 2019.9.8. 일욜 새벽에, 하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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