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오늘 도착한 귀한 소식 두통

by 하기* 2008. 5. 18.

 

 
 
 
 
 

 

 

오랫만에 하기님 접하니 새롭 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구려

보기 매우 좋습니다

 

근대 글은 있는데 모습들이 숨어서 안보이네요

하기님 모습이 그립습니다

 

자주 소식 못 주지만 등산사진에서는

종종 보고있지요

건강하시고 활동 열심이 하세요

 

감사 합니다.홧팅하세요.

 

 

                                       임영태

 ..........................................................

 

 
 

 

처음에는 스팸메일로 알어 무조건 삭제 하려는데

매부 이름이 있어  깜짝 놀랐읍니다.

그런데 글씨는 보이는데 사진이 연결안되 사진은

볼수 없읍니다.

아마 연결 프로그램상의 문제가 있는가 같읍니다.

어떻게 내 E-mail 주소를 아셨는지.......고마워요.

이제 전문가 수준에 도달 한것 같읍니다.

 

                                                                     오원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