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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숲&풍경&바다

[스크랩] 욱수골 산림 수목에 이름표 달기

by 하기* 2008. 6. 24.

 

 

욱수골 산림수목에 이름표 달기

 

중구 시니어 클럽(관장 박원희)의 숲 생태해설 사업단(단장 김장수)은

 2008.6.19.수성구 욱수골10 km 구간에 있는 상수리. 산사. 비목. 감태.

 갈참.고욤. 왕버들나무 등 70여종의 산림 수목에 이름표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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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시니어클럽 숲생태 사업단 에서는 두차례에 걸쳐 욱수골과 지밭골 일대에서 나무에다 이름표를 달았다 

1차는 쳥계사에서 대덕산 입구까지,오늘은 욱수지에서 진밭골까지  70여종의 나무에다 이름표를 달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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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산림계장의 인사 말를 듣고있는 중구 시니어클럽 관장(박원희)과  숲 생태 사업단 사무국장(백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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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생태 사업단  전임단장(이승희해설사) 과 현임단장(김장수).  두분에 모습이 엄청 활기 차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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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완 해설사의 손 놀임이 엄청 빠르다. 이름표 달기 시합에 나가면 1등은 따논 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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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규 / 이 남  해설사 두분의 표정이 진지하다.링 이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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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사랑 카페지기(송정학해설사)와 방장(김병곤해설사)은 졸참나무에 명찰 붙이곤 어딜보는건가? 좀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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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규 / 송인일  두분 해설사의 진지한 표정.특히 두차례 모두 참여한 송인일 해설사의 듬직함은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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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늘 진지하게 설명하고 모든일에 참여해 주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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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리나무에 명찰 달고...예쁜 미소가 언제나 일품인 우리에 사무국장! 오, 우~ 멋있다.잘 조화던 색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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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속엔 두권의 두툼한,나무/식물 도감을 늘 갖고있는 임무남해설사 와 항상 여유로움을 보여주는 손병완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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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두근 해설사는 낙엽송에 명찰 붙이고....... 모습은 언제나 진지하다. 그리고 건강이 으뜸 맞지요?힘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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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곤/ 최수태/ 임무남/ 이 세분에 해설사  표정을 가만히 보면 공통점이 보인다.....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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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이 작업 표정땜에 송정학해설사는 뜬거다.동아일보/매일신문/포커스일간지에 대서특필(?)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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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우 해설사 와 복두근 해설사의 이름표 다는 모습에서 혼자보다는 함께하는게 쉽다는걸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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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정말 부지런히 나무와 숲을 진지하게 설명하고 알려고 하는 모습이 정말 존경 스럽다.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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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우람한 체격.체력은 국력이다.... 임무남 해설사의 저 팔뚝 참 탐스럽다. 그렇 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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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희 중구 시니어클럽 관장과 수성구청 산림계장의 나눈 대화는 오늘 정말,

 고맙 습니다 / 수고 많이했습니다.우리 모두 나무처럼 건강해요...였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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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여종 나무에 150 여개의 이름표를 달아주고 갖고간 도시락을 비우곤 세상에서 제일 편한 모습으로

한 숨배 오참을 즐기는 모습들이 참 멋지다.제 멋대로다.그래서 더 보기좋다.조금은 힘들이 들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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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 모습이, 매일신문 과 동아일보 14면에 이렇게 실렸다.

ㅡ산림 수목에 이름표달기 / 나무에 이름표 달아줘요 ㅡ 

 

중구시니어 클럽,숲 생태사업단 숲 해설사들의 활동 모습이 신문에 소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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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땀흘린 숲 생태 해설사들께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카페지기 

 

 

출처 : 숲 사랑 ( Love Forest )
글쓴이 : 카페지기송정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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