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뛸 것 같은 님께.
2024년에는 복(福)이 꼭 붙어살길 바라겠습니다.
기 (氣) 죽지 않게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하고픈게 있잖겠어요,
천천히 그냥 즐기며 하십시오. 그리고 무엇을 하던 하나, 둘 쯤은
신나게 하시기 바랍니다.누가 뭐라 하던 자기가 좋은게 최곱니다.
01.01. 새해아침. 하기, 송정학.
가는데 까지 가거라
가다가 막히면 앉아서 쉬거라
쉬다 보면 새로운 길이 보이리....
ㅡ김규동 시인의 [해는 기울고 당부] 中에서
Thank you.
색소폰 연주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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