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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숲&풍경&바다

[스크랩] 경북 수목원 - 1 -

by 하기* 2011. 4. 9.

 

 

  경북 수목원  

 

 

2008.7.24.경상북도 수목원에서의 정겨운 모습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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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45명의 숲생태 해설가들이 답사하며 심화학습을 하였던 경북 수목원

  10 여년의 길지않은 시간이지만 알뜰하게 자라고 있는 高山 숲 과 나무와 시설물들.전국에서

       제일가는 수목원이 되겠다며 건물세우고 받치고 발돋움하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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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해발 650m에 위치한 경상북도 수목원이라고 설명을 시작한 현지 해설가와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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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단장님! 비 올까봐 노심초사 했던 마음을 고백한 정성 고맙습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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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첫 휴식에서의 깨끗하고 조용한 모습들이 등나무 그늘과 어울려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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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토롯도 한곡 적어와 이노래 좋지하며 들려준 모습에 우리 부단장님.곡에 흐름이 엄청 좋았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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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성스레 떡 만들고 음료수 마련해주신 3조 박영복 조장님과 조원 모두에게 감사함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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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의 색깔이 잘 조화된 배경이, 싱그러운 참나무(떡갈나무)그늘과 함께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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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은퇴한 숲 해설가 1기/2기 선배 두 쌤들께선 참 멋쟁이다.정말 보기가 좋다.뒤돌아선 쌤께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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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 슾지원 한가운데서 작열하는 7월하순 태양과함께 모습들이 정말 멋지다.공통점이있다 신발이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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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 있는듯  없는듯 조용하면서도 있어야할때는 반듯이 있는 샘 들이 이분들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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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일 멋진 모습은 바로 이 모습이다. 서부 사나이 '케리 쿠퍼' 는 저리가라!  총 뽑아? 말어? ㅎㅎ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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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에 시선이 모아진곳이 어딘지몰라도 모습이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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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 그룹을  리드 잘하는 사무국장은 정말 멋있는데,오늘은 옆에 샘들이 사실 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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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부터 5대 까지 죄다 모였다.근데 누가 젤 멋있고 이쁜지 난 모르겠네요.모두들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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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발견했을까? 각자 자기것을 발견하곤 몰두하는 진지한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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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제일 씩씩하신 멋쟁이 선생님들. 어 상수리님! 지금 전화 문자 치는거예요 받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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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돌아 봤으니 쉬지요 하며.여유로움을 보여준 넉넉한 모습들.오늘 오지 못한 쌤들 후회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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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람 주 나무' 찾았다고 기뻐하는 우리에 '자' 야 선생님 두분.멋있다.모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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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얻는다고 이쪽에서 저쪽 / 전망대에서 정문까지 뛰여다니다 지쳐? 한숨배 자는데 최샘이 놓치지않고 찰칵..

들켜버린 제멋대로 모습이 자연 그대로다 / 그래요.잘먹고, 잘자고,잘싸는.덕분에 모든게 좋아요.이렇게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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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편안한 답사속에 자기 시간 제일 많이 갖었던 좋은 심화학습이였다.오늘,정말 자유를 만끽 했다.

 

                                                                                                                        2008. 7.26. 카페지기

 

출처 : 숲 사랑 ( Love Forest )
글쓴이 : 송정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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