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Taiwan)여행(17)-中正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
여행한곳 : [대만] 타이위안(도원) ㅡ> 타이페이 ㅡ> 티이위안 국제공항 ㅡ> 인천국제공항
여행기간 : 2015년 5월 10일 오전
여행날씨 : 대만(Taiwan)은 북회귀선이 지나가는 아열대 지역이다.
과일이 풍부하고 일년 내 꽃 핀다.대만(Taiwan)의 전체면적은
우리나라 경상남북도가 합친 크기와 비슷하다.3000m이상의
험준한 산맥이 섬의 등뼈를 이루고 있어 주요 도로와 철로는
남북으로 길게 이어져 있다.날씨를 고려할 때 5월 최고 기온은
21~23c 정도로 견딜만 했다.맑다가 비가 종종 내렸다
오늘 귀국하는날. 대만(Taiwan)의 날씨는 청명했고,귀국하니
인천공항에 날씨도 맑았다
4th day <2015.5.10.>
타이위안<桃園>시 ㅡ> 타이페이<대북>시 ㅡ> 타이위안 국제공항 ㅡ> 인천국제공항
이번 대만 여행은 북부지역과 동부지역만을 돌아 보았다.
서부지역과 남부지역은 돌아보지를 못했다. 그곳은 기회가
주어 진다면 배낭 여행을 꼭 하고 싶다. 그렇게 할것이다.
오후 1시 20분에 이륙하는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는
오전 11시 30분 까지는 공항에 가야 하는데, 호텔에서 오전
8시10분 조금 넘어 출발하여 타이페이에서 1시간을 보냈다.
가이드는 일행을 타이페이 시내 면세점으로 안내했다. 대만여행을
안내했던 지 정연(女) 가이드는 따뜻함과 친절하게 일행을 보듬고
돌봐 주었다. 고마움을 전한다.
인천공항에서 KTX를 타야 할까? 리무진 고속버스를 탈까?
망설였는데 리무진 고속버스와 시간이 맞았다.대구로 간다.
송도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인천대교
여행의 네째날은 귀국하는 날이다.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아침을 맞았다. 타이페이 에서 약 30 여분 거리에 위치한 타이위안<도원> 에
위치한 호텔(★★★★★ CHUTO PLAZA HOTEL) 에서 편안하게 3일 밤 4일
동안을 보냈고 아침 호텔을 떠나 타이페이 시내를 거쳐 공항으로 이동하면서
보지 못했던 아주 귀한 거리 도로 모습을 잘 보았고 감명을 받았다. 그것은
워낙 작은 섬나라 타이완 이라 고가도로가 3중4중으로 잘 발달 되어 있다는
것을 직접 보았고 그 고가도로 길을 전용 버스로 달려 보았다.
[에필로그]
여행한곳 : 대만 (Taiwan)
여행기간 : 2015년 5월 7일 ㅡ 5월11일
여행날씨 : 대만(Taiwan)은 1년 내내 따뜻할 뿐만 아니라 한여름엔 무더위를
느끼게 한다.
그런 아열대 날씨를 고려할 때 5월 최고 기온은 21~23c 정도 이다.
참여인원 : 참 좋은여행사 따라 나선 전국에서 모인 24명
대만 (Taiwan) 이란 나라 는 :
대만Taiwan)은 북회귀선이 지나가는 아열대 지역이다. 과일이 풍부하고 일년
내내 꽃이핀다. 전체 면적은 우리나라 경상남북도가 합친 크기와 비슷하다.
3000m이상의 험준한 산맥이 섬의 등뼈를 이루고 있어 주요 도로와 철로는
남북으로 길게 이어져 있다.Taiwan은 섬의 모양이 양쪽 끝이 좁아지는 담배
잎을 닮은 대만은, 최 북단의 타이페이 를 시작으로 중부의 타이중 남부의
타이난과 카오슝으로 이어진다. 그중 카오슝은 타이페이 에 이어 제2의 대도
시에 해당한다. 대만 북부의 예류, 동쪽의 화렌은 빼놓지 않고 가봐야 할 명소
들이다. 우리가 이번 여행을 한곳은 타이완의 [타이페이] [단수이]ㅡ
북부의[지륭][예류][주펀]ㅡ 동부의 [화련] [타이루거] 지역이였다.
서부의[타이중] 남부의 [ 타이난] [가오 슝]은 다음 기회에 시간을 만들어 꼭
사진기 메고 배낭여행을 "꽃보다 할배"처럼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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