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둔 사진 들 ( 1 )
2017.2.6.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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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웃으면서 가자. 피곤해도 짜증나도 담아두고 가자.
현 처지와는 달리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가는 길이다.
우리는 지금 따뜻한 집의 그리운 이를 향해 달려가는 길이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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