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어물대며 만져도 바뀐 blog가 잘 않되는데
더 만지다 보면 잘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에
정말 모른게 있어 知人게 연락을 했다. 모르는것을 물었고
잘 알려주어 이렇게 수정하고 근사하게 꾸밈을 하게되었다.
모르면 물어야한다. 이렇게 수정도했고 삭제도 했다.
분양받아 옮겨온 삶의 터전이다.
총 782세대의 옥포지구 신시가지 단지이다.
내가 자리잡은 곳은 앞과 뒤가 탁트인 507동 2번째 라인 중간쯤이다.
2020.5.24,수정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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