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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詩 들

넋두리 몇줄을 쓰다

by 하기* 2026. 2. 12.

 

    [    ]

    사람의 귀는
    외이(外耳),중이(中耳),내이(內耳)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귀가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듯이
    남의 말을 들을 때에도 귀가 세 개인 양 들어야 한다.
    상대방이 '말하는' 바를 귀담아 듣고,
    '무슨 말을 하지 않는' 지를 신중히 가려내며,
    '말하고자 하나 차마 말로 옮기지 못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귀로 가려 내야 한다.
                   - R.이안 시모어의《멘토》중에서 -
    ,,,,,,,,,,,,,,,,,
 

    ☎ 
    말 한마디 실수로 낭패를 보는 일이 허다합니다.
    내 말을 하기에 앞서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는 자세가
    정말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내 말에 실수가 생기지 않습니다.
    오늘부터는 더욱 말을 아끼면서 상대방이 하는 말과
    의미를 잘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새로운 출발, 좋은 시작이 될 것입니다.

                                                     *고도원 아침편지 중에서

 

 

 

    [ 물이 너무 맑으면 ]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친구가 없다.

                                     *명심보감

 

 

    새해 들어 40여일이 지났다.아홉 번에 걸쳐 고니(白鳥)를

    만나겠다고 버스 타고 가다 환승한 후 지하철을 타고서는 
    금호강변과 가남지(池)를 돌아보았다.매 번 반복이 되지만
    고니들이 힘 있게 날아 오름과 착지 하는 몸짓을 담겠다고

    가방에 카메라 담고 현장을 찾아가지만, 마음에 든 영상을

    제대로 만나지 못했던 지금이다. 정성이 부족한 것이 사실

    인 듯 하다.이 겨울이 가기 전,고니들이 북상 하기 전에 참,

    근사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

 

                     * ☎ 2026,02.11.밤에 넉두리 몇줄 쓰다 [하기]

 

 

 

        사랑을 하면

        이렇게

        마음이

        아린건가요?

 

           ~ 좋은 글 中에서

 

 

 

2026.02.1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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