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악 산 등 반
일시 : 2007.05.13. 08 :00 ~ 20:00 등반 장소 : 관악산 (경기, 과천 - 서울, 봉천동 서울대학 정문) 이용한 산악회: 산앙 산악회 등반인 : 송정학, 김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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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서울과 한강을 감싸안고 우뚝 솟아있는 관악산. 이 산은 서울 특별시 관악구와 경기도 과천시, 안양시에 접해 있는 산으로 화악산,운악산,송악산,감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 이라 불리는 명산이다. 빼어난 경관과 함께 서울 근교에 자리잡고 있어,연일 등산객이 끊이지 않는 산이다. 山의 모 양이 갓 을 쓰고 있는 것 같아 관악 이라 불렀다는 이산은 정상일대의 뾰족하게 솟은 모양이 마치 불길이 타 오르는 듯이보여"불의 산'이라 불렀다고도 한다. 이 불산의 화기를 막기위해 이 태조가 연주, 원각등의 두 사찰을 지었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관악산의 등산 코스는 신림 동,사당동,과천,안양,시흥 등 다양하지만 이번 관악산 등산을 과천쪽에서 서울대학을 잇는 코스를 따라 실시했다. ●항상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동기생 회장단. 그리고 동기생 모든 분에게 건강한 안부를 전합니다.시간에 쫓기다보니 서울과 근교에있는 동기들께 연락도 못하는 경황속에 다시 사는 곳으로 왔답니다. 이 일 저일 부지런히 다니다 보니 이 좋은 마당에도 좀,뜸했네요. 건강한 소식 드리고, 신석원 카페쥔장께 고마움 드립니다. 송 정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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