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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미안함 전합니다.

by 하기 2 2007.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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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그리고, 미안 미안 함 전합니다. 닫기
보낸날짜 | 2007년 8월 11일 토요일, 오전 00시 26분 53초 +0900
보낸이
| 서 은자
답장받는주소 | ^^ 황금발 ^^<sej7231@naver.com>
받는이 | 하기<ns1dong@hanmail.net>   추가

     

 

 

      지난 7월 30일 ,com오류의 불편이 해소되었기에, 늦은 지금에사 신고 完.

 

 

      송 선생님!! 죄송 하고도 엄청 미안한 마음을 용서 하십시요.

 

      삼복 염천의  무더위가 다 가도록 , 안부 인사 한마디조차 전하지 않았으니.... 부끄럽습니다.

 

      "북한산의   뜀 바위도  봤지요, 떡 바위도 봤지요, 대단한 바위 산의 위용을 보긴 했는데..."

 

       다시한번 미안함..... 

 

      늦은 시간에 "쌍향 나무....의 방장님  댓글을 읽었습니다. 너무 너무 고맙고,  너무너무 반가

      운 마음, 너무너무 미안한마음,이런 3개의 마음을 묶어서,간직 했다가 우리 다 함께 풀어내 

      는 시간들이, 설마 하고는  있겠지요......

 

      다음 주   뵐 때 까지  더위 잘 이겨 내시길 기원 하며....

 

      다시 한번  그 바위산을 가신다면 , "뜀 바위"는 절대로  건너 뛰지      말았으면...!!!

 

                                                                      08.11. AM.12:25    황금발.서 은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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