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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리버, 전상열이 보내온 사연

by 하기 2 2007.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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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북한산 국립공원 도봉산 정상에 오르다. 제목검색 ?   닫기
보낸날짜 | 2007년 7월 23일 월요일, 오전 00시 03분 08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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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소속기관 | 한국문인협회, 시산

 

 

 

송정학 인형,

 

참으로 열심히 산행도 하고

 

해외여행도 하는구만.

 

그리고

 

아름다운 정취를 벗들에게

 

전달해주고...

 

고마운 친구야.

 

열심인 모습이 보기에 좋네.

 

건강하고

 

온 가족의 행복을 비네.

 

                  전 상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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