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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그리운 맘

by 하기 2 2007.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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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2007년 7월 18일 수요일, 오전 00시 21분 04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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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이 나의
참 마음인지 알 수가 없지만
돌아선 순간부터
그리워하게 하는
당신의 마음에 잠든 지금
사랑은 마음이라는구나

그대 마음이 내곁에 머무르고
그대의 향기는
내 가슴에 스며들어
어느 곳에 내가 가더라도
그대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이제 막 하던 공부 끝냈네요..

오늘 많이 늦어 피곤 하시죠?

그래도 좋은 공기 듬뿍 마시고 왔으니 다행

좋은꿈 꾸시고 행복한밤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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