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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숲&풍경&바다

수목원 활동

by 하기* 2008. 4. 8.

 

 

 

2008년도 수목원 씨티투어 첫 활동

 

일시 : 2008.4.5.10 :30 ~12 :30 

장소  : 대구 수목원 일대

 참 가  :  대구 시민 90 명 

참여한 해설가 : 김방자. 김영희. 김종현. 김병곤. 박영복.

   복두근.송정학.이운우. 유화향. 윤영자. 최수태.<가.나.다.順> 

 

 

시티 투어에 참여한 시민들이 선인장 온실을 돌아 나오고' 대구 관광

공사 직원이 시민을숲 생태 해설 사업단 해설사들에게 소개를 한다.

 

 

오늘 시티 투어 해설사들을 총괄 지휘한 김방자 선생님

 

 

시티 투어에 참여한 시민들이 활발하고 멋 집니다...맞지요? 박영복 선생님!

 

 

3 조 청소년 그룹을 안내한 최수태 선생님 

 

 

모 습 1

 

 

모 습 2 

 

 

대구 관광공사 직원이 금일 오신 시민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다

 

 

4조에 장년 그룹을 해설한 김병곤 선생님

 

 

 저 소나무는 늘 푸르고...우리 마음도 늘 푸르게 해요.   수목원에 온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한정 없이 뻗기를 좋아하는 습지원에 버드나무

 

 

자목련

 

 

만개한 수목원에 벗 꽃 

 

 

종가시 나무 밑을 지나며

 

 

보리 와 밀 밭 사이에서 

 

 

 

 

모 습 3 

 

 

모습 4 

 

 

제일 활발한 2조를 안애한 이운우 선생님

 

 

조팝 나무 

 

 

홍매

 

 

가막살 나무 

 

 

습지원을 돌아 자신 있다는 침엽수원으로 자연 스럽게 안내하는 폼이 일품이였다. 

 

 

팬 지 

 

 

 패추 니아

 

 

선인장 온실 앞에서.이운우/복두근 선생님 수고 했구요.이 모습 누가 찍었지? 땡큐. 

 

 

씨티투어 에 참여한 대구 시민에게 2008년도 첫 번째 해설을 실시했던,  열한명 해설가 모습이다 

 

 

오늘 2008년도 첫 해설이 였지.긴장하며 밤새 뒤척 거리며 낡은 메모 노트를 보았는데..

잘 들 했잖은가? 금년에도 그저 최선을 다 하며 이곳에서 건강다지고 존경받는 숲 생태

해설가 들이 되였으면 한다.첫 맞음도 첫 해설도 좋았으니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 

 

 

시투 투어를 마치고 가볍게 수목원을 떠나는 시간은 오후 1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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