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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받은 소식 두통

by 하기* 2008. 7. 3.

RE: 문경새재 / 주흘산 비슷한제목검색

보낸이
뤄쫑 주소록 추가
08-06-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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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내용 시작

뤄쫑 님께서 음악을 보내셨습니다. (발송일로부터 14일간 감상 가능) |  ♬음악듣기 ♬음악구매   
시작 정지    울고넘는 박달재 | 남백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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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넘 오랜만이네요~^^

안녕하시고요? 주흘산의 정경을 보며~

 

송형의 모습을 다시또 떠오르게 합니다.
문경새재에 오르면 가장 생각나게 하는 산이 바로 주봉인 주흘산이지요~

 

옛날에 영남인~젊은이들이 과거를 보러 오르는 첫관문이 바로 문경새재의 과거길~~~~

옛날의 선조들의 모습을 떠 오르게 하네요.

 

높은곳을 마다하지않고 전국을 누비는 송형의 참모습을 다시보게되어 기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나종규 올림^^





 

소매물도 갔다와서 비슷한제목검색

보낸이
진등 주소록 추가
08-06-15 12:28
세부정보

편지내용 시작

거제도 남단의 저구항에서 11시 배로 30 여분 걸려 소매물도에 도착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의 바닷길(열목개)이 열리는 물때 관계로 등대

섬부터 먼저 돌아보고 점심식사후  여유있게 소매물도를 둘러보았다.

"한번쯤은 와볼만 하다"는 동행한 친구의 말로 등대가있는 섬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소매물도 등대섬 산행소감 대신.

 

소매물도에서 본 등대섬 (앞쪽 큰자갈길이 간조때 열리는 열목개)

 바위위의 낚시꾼 모습이 어쩐지.....

 

 

 

 

 섬으로 들어올때 타고온 배의 선장 왈 "유방바위"

 

 

 

섬주위에 부표 하나없는 청정바다가 감탄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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