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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줄 메모·낙서

자꾸만 생각이 난다.

by 하기 2 2008. 11. 22.

 

 

 

추워지는 날씨. 상큼한 맛이 그리워진다........ 저녁 밥상에 올라온

굴 한 접시에 입 안에는 벌써 군침이 돈다.  어머니는 김장 김치에

굴을  한 움큼  집어넣고  가족을 위해 한 접시  남겨놓으셨다. 초고추

장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새콤달콤. 맛뿐만 아니라 피를 맑게 해

주는 효능까지 있다.이번 주말 해안지역에서 열리는 굴축제에 가서

  굴 맛도 보고 겨울바다도 즐겨보면 어떨까.          2008. 11. 22.  

                                동아일보  오늘의날씨  정미경 기자

 

자꾸만 생각이 난다 그래도 어쩔수 없다.내가 선택한 지금과

바꿀수 있는 시간도 그냥 잃어버리고 말았다. 떠나 와야 했다.

이런 삶도 있고, 저런 삶도 있을 것이다.낙담 말고, 지금을  순응

하며 숨고르면서 찾으면 될것이다.지금은.........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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