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꺾일 줄 모른다. 불쾌지수 도 덩달아 상승 하면서 대화 중
언성이 높아지기 쉽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남을 배려하는 대화법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할 때 부정형 과거 시제보다 긍정형 미래 시제
를 쓰면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진다.같은 값이면“∼하지 말랬잖아”
“왜 그랬니”보다 “앞으로는 ∼ 하자” “다음부터 그러지 말도록 해”
라는 말이 듣기좋다.2008.08.08 동아일보 -오늘의날씨-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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