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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우리나라

통영 바다 여행

by 하기* 2009. 3. 24.

 

 

 통영 바다 여행

 

                  지난 음력,이월 이십 일일. 통영 앞바다에 나가서 바람쐬고  수다 떨다 왔었습니다

               그냥 좋았습니다.통영끝 외진 바다가에서는 카메라 들고 설치다가 행도 잃어 버

               리고...... ㅡ맨날 그 모양이었습니다.ㅡ함께 와 주지않는 님에 모습들이 무척 밉기

               까지 했으나 그래도 용기잃지않고 조용히 설쳐 됐드랬습니다.고기 파는 시장엘 들

               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서 뭉쿨 거리는 힘도 얻어 왔습니다.아름다운 항구에

               서는 갈매기 날으고, 아침녁에 출항했던 고깃배 만선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면서

               아주 오래전에 떠나온 고향을 각도했습니다.그리고  님 들을 생각했습니다.함께

               왔었드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말입니다.건강 하십시요.그리고 조용히 더 좋은

               4월을 맞아요.우리....                                                2009.3월 끝 주말    하 기      

 

 

 

               10 

 

 

 

 

 

 

 

 

 

 

 

 

 

 

 

 

 

 

 

 

 

 

 

즐거운 여행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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