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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이만큼

우리는 만났다 우연히 [통영 어시장]에서

by 하기* 2009. 9. 27.

 

 

우리는 만났다 우연히 [통영 어시장]에서

 

통영 나포리 편백나무 숲에서 심화학습을 마치고 마지막 코스인 통영 어시장을

돌며 [전어 광어 농어 참돔]을 만나 신이 났었는데, 아``~글쎄 그렇게 뵙고프던

강촌[김윤희]선배님을 만났지요,우린.함께했던[상복]쌤이 저기를 봐요 하길래

이~` 따만한 참돔과전어 흥정하는 모습에 강촌님과 함께 온 다정한님을 보았죠

넘 반가워 우리는 안아버렸습니다. 오늘 직접 차를몰고 아름다운 섬[비진도]를

다녀 온다고 했습니다.그렇게도 정말 부럽게 보였던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하기

 

 

 

 

 

 

 

 

 

 

 

 

 

 

 

 

 

 

 

 

 

 

 

 

 

 

 

 

 

 

강촌님! 오늘 건강하게,그렇게 즐겁게 지내시는 걸 목격하고는 우리는 크게 웃었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힘찬 모습을 뵙고 그렇게 반가울 수 없었습니다.더욱 더 건강하십시요.

더 많은 큰 사랑 주고 받는 행복함속에 늘 힘차십시요.           2009.9.27.     하기  송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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