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만났다 우연히 [통영 어시장]에서
통영 나포리 편백나무 숲에서 심화학습을 마치고 마지막 코스인 통영 어시장을
돌며 [전어 광어 농어 참돔]을 만나 신이 났었는데, 아``~글쎄 그렇게 뵙고프던
강촌[김윤희]선배님을 만났지요,우린.함께했던[상복]쌤이 저기를 봐요 하길래
이~` 따만한 참돔과전어 흥정하는 모습에 강촌님과 함께 온 다정한님을 보았죠
넘 반가워 우리는 안아버렸습니다. 오늘 직접 차를몰고 아름다운 섬[비진도]를
다녀 온다고 했습니다.그렇게도 정말 부럽게 보였던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하기
강촌님! 오늘 건강하게,그렇게 즐겁게 지내시는 걸 목격하고는 우리는 크게 웃었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힘찬 모습을 뵙고 그렇게 반가울 수 없었습니다.더욱 더 건강하십시요.
더 많은 큰 사랑 주고 받는 행복함속에 늘 힘차십시요. 2009.9.27. 하기 송정학
'내 나이 이만큼'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ank you~ (0) | 2009.11.30 |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 산26번지 [무궁화공원 묘원] (0) | 2009.10.23 |
가을이 오는 길목에 내 모습들 (0) | 2009.09.17 |
내 모습들 모음 [ 9 월 ] (0) | 2009.09.07 |
09년 정기총회 및 임관 40주년 기념행사 (0) | 2009.08.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