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유럽 여행
여행국가 : 오스트리아 비엔나 [우리들 모습] 여행기간 : 2015년 3월 4일 오후 여행날씨 : 맑은후 흐림 영상 1도 참여인원 : 30명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 관광에서 [우리들 모습]
쉔브룬 궁전 으로 입장
노천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나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부러워 기웃거리도 하고 그 유명한 비앤나커피를 시켜놓고 마냥 떠들어 대던 우리들...그게 행복이였지요.
비엔나 관광의 시작점인[게른트너] 거리에서
성 슈테판 대성당 앞에서
비엔나 쉔브룬 궁전 앞에서
비엔나의 어느 가게에 들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셀카로 인증샷 했다.
어떻게 하던 내 모습을 잡으려면 삼각대 세우고 뛰며 헐떡거려야 했다. 그 많은 일행 중 나에 모습을 담아줄 수 있는 사람은 없었던게 아쉬웠다.
일반적인 비엔나 여행은 지금까지의 경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물론 대부분 만족해서 비엔나를 칭송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하지만 다시는 오스트라로 여행을 온다는 건 사실 불가능 할 것이다. 그래서 일것이다. 비엔나는 이렇듯 반 나절 만에 뚝딱 보고 넘기기에 는 진실로 아까운 곳이였다.아쉬움이 참 많다. 그래 그게 우리에 삶에 한 부분 아니겠는가? 다시 도 야무지게 다른 곳을 찾아 나서고 싶다. 2015.3.31. 편집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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