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DAEGU INTERNATIONAL BODYPAINTING FESTIVAL
인체 위에 펼쳐진 색의 향연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6 대구국제보디페인팅 패스티벌]이 8월27, 28일 양일간
두류공원내 코오롱 야외 음악당에서 열렸다.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인체를 캔
버스 삼아 색채예술의 향연을 펼친 판타지 메이크업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10개국 48개 팀 140명이 참가했다.둘째날 8.28일에는 비가 내렸다.그래도
행사는 진행 되였는데 흥행에는 적지않은 손해를 보았을 것이다. [하기] 생각이다.
Photo by 산수
Photo by 산수
우리가 살아가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으면 흔히 이런 표현을 한다.
그것은[앙꼬없는 찐빵] 일 것이고, [고무줄 없는 팬티]라고 흔이들
얘기를 한다.둘째날 주룩주룩 내리는 비는 모든 행동을 위축시켰다
어느나라 어떤팀이 우승을 했는지 끝까지 지켜 화려한 모습들을 못
보고 준비하는 모습만 마지막 날 만날 수 있었다. 다행이 첫날의 준
비 모습을[산수]형이 담아 온 것이 있어 카페에서 갖어와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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