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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잊히지않는 것

ㅜㅜ <지금Test중>

by 하기 2 2018. 3. 27.









             지금은 테스트 중





              어설프게 만지작 거리다가 컴이 멋대로 포멧이 되어

              바탕화면이 다 없어졌다. 하는 수 없이 A/S요원을 불러 점검을 받았다.

              다시 깔았다. 출장비에 이것저것 더 요구한 것을 만지게 하였더니

              아마도 받아야하는 금액이 나름대로 책정되여 있는지, 배추잎 석장반을

              달라해 카드로 결재를 했다. 그런데 올라가야하는 사진들이 안 올라가고

              꾸물거린다. 내일 다시 연락을 해 보고 아니 된다면 노트북 아예 들고 가

              A/S를 쎈터를 찾아가서는, 오늘 수리를 받았는데 이렇다고 점검해 달라고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모르면 알때까지 묻고 또물어 알아야 한다.

              겨우 주섬주섬 10매 사진을 올리는데 시간이 이렇게 걸렸는데 이건 아니다.

                                                                         2018.3.27. 밤 10시 55분  하기


          ☎ 그리고, 오늘<3.28> S S 씨비스 쎈터로 갔다. 않되는 것을 설명을 했고...

              전문 엔지니어의 도움속에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서 왔다.정상으로 되는게

              자기들만이 알고 있는 노하우 인가보다.자기들이 생존하는 삶에 수단은 누구나

              보쌈해 놔야 물으면 알리고 으쓱하고, 찾아간 우리는 해서 흐믓한 것일테고.....

              어찌되였던 간에 땀흘리며 다시 또 걸으며 원인을 찾아 왔다. 이제는 말끔하다.

              S. A/S 쌘터에 고마움을 전한다.  2018.3.28.  하기
















장장해 둔  PC안에사진을  찾아 올려본 사진들이다.노래도 달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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