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투어 사랑스러운 도시 [마카오]
동서양의 문화가 동거하면서 남긴 흔적은 사무치게 아름답다.이 도시를 기억하게
만드는 수많은 색갈. 휘황 찬란한 카지노의 네온사인 이면에는 원색과 파스텔의 조
화가 곱게 담겨 있었다. 마카오의 이야기다. 공존, 마카오를 이해하는 키워드다.
ㅡ 한국 경제신문 [여행의 향기]에서 발췌
마카오에 발을 디뎠다면 누구나한번은 찾고보는 세나두광장(Largo do Senado)은
마카오 역사지구 산책의 시작점이자 종점이다. 끝없이 연결된 물결무늬 타일과 이
국적인 건물들이 빛어내는 하모니는 유럽풍 분위기의 절정을 이른다. 광장에 스며든
색감 또한 이곳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사람들의 표정만큼 밝고 다채롭다.
마카오를 최초 상육한 포루투칼의 ( JORCE ALVRES ) 장군
낮도 밤도 찬란하다 컬러풀 [마카오 타워].
차창을 사이에 두고 보이는 타워를 잡았다.
우리가 지금을 만들고 콱 쥔것은 뒤 돌아보면 어려웠어도,
일어설 수 있었던게 함께있는 사람들이 곁에서 지켜봐 주어서
일겁니다. 우리는 사랑을 주며 받고 더 행복하여야지요.
여행한 날 : 2018년 8월 4일 / 8월7일
편집한 날 : 2018년 12월 5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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