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여행 ( 6 ) <중국 금수중화(錦繡中華=小人國) 민속 쑈 >
심천 민속 쑈 ( 최종편 ) 봉황이 구름타고 날다
[심천민속 쇼 ] 최종편 봉황이 구름타고 날다 를 보게 되는데 200여 명의 배우들이
실외 폭포와 불<火 >쇼를 연출하는 등 소수민족의 대표적인 무희들과 배우들 모습이
나타나고 화려한 볼 거리들이 보는 관객들을 꼼짝 못하게 하였다. 이제 심천여행을 마친다.
머언 산 굽이굽이 도라갔기로
산 구비마다,구미마다
절로 슬픔은 일어 - - -
뵈일 듯 말듯한 산길.
산울림 멀리 울려 나가다,
산울림 혼자 도라 나가다,
- - -어쩐지 어쩐지 울음이 돌고
생각처럼 그리움처럼 - - -
길은 실낱같다.
ㅡ박목월 시인 [ 길처럼 ] 全文
Thank you
여행한 날 : 2018년 8월 6일 ~ 8월7일 편집한 날 : 2019년 2월 4일 편집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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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입춘이니, 大吉하시구요.
낼은 설날이니까, 낼 부터는 더 健康하셔야 합니다.
손주들 품에 안으셨으니까 주머니가 엄청 가벼워 지실겁니다.
다 주고나야 다시 채워진다는 것 아시지요? 행복하신 모습이 선합니다.
삼청대에 묶여있던 그네들처럼 나도 확 풀려서는 먹던 약 그만 먹고
여기 갔다 저기가는 뱅기타고 나댕기는 나들이 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제 그만 먹고 맘대로 놀아도 되겠네요, 하는 주치의 얘기가 떨어질 겁니다.
얼마나 좋겠습니까. 봄날이,되면... ^ㅇ^ ~
2018년 섣달 그믐날밤 [진등 兄] blog에 뎃글 단 내용을 발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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