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못(池) 야경
언제 : 2021. 12. 8. 19시 ~20시
어디서 : 성당 못( 池 )
누가 : 하기 와 철이兄
우리 고을에는 이렇게 야경이 아름다움을 뽑내는 곳이 있다.
우리 고을의 상징인 두류타워가 보이고 맑은 물이 고여있는 성당못. 많은 시민이
사랑하며 걷는 곳이다. 오늘 철이형과 둘이서 아귀탕으로 저녁을 해결하고는 한바퀴 돌았다.
2021.12.8. 촬영 : 하기
'걷고 타고 담았다 > 숲&풍경&바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수목원의 봄소식 ( 2 ) (0) | 2022.03.25 |
---|---|
대구 수목원의 봄소식 (0) | 2022.03.07 |
사문진 나루터 낙조 ( 3 ) (0) | 2021.11.30 |
다시 와서 본 사문진 나루터 낙조 (0) | 2021.10.28 |
코스모스 핀 들녘 ( 2 ) (0) | 2021.10.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