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을 거닐다
언 제 : 2023.7.21.오후5시 ~6시 / 7.22. 09시~11시
어디로 :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동 ㅡ 안심습지 / 금호강변
누 가 : 나 혼자
어떻게 : 연밭을 돌아 나왔다.연은 약70% 쯤 피어있어 많은 좋은 연을 찾지
못하고 겨울이면 고니(白鳥)들이 날아 와 놀았던 안습습지 지역과
장맛비로 불어난 금호강이 힘차게 흐르는 둑방을 愛自(전기자전거)
를 타고 천천히 돌아 보았다. 들녁은 시원했다. 시야에 들어오는 모
든것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2023.7.27.편집 ; 하기
안심못 쉼터 전망대
대구의 젖줄역활을 하는 금호강
안심습지 ( 안심습지 연뿌리를 찾으러 겨울이면 시베리아에서 고니가 날아와 겨울을 보낸다)
금호강변 뚝방아래에서 피어있는 참나리꽃
안심습지 ( 안심습지 연뿌리를 찾으러 겨울이면 시베리아에서 고니가 날아와 겨울을 보낸다)
금호강 들녁에 자라고 있는 애기사과 열매
나에 愛自는 우리나라 3000리호 전기충진 자전거는 최상급 제품(팬텀Q)
으로 완충을 하면 약 70km (150里)를 탄다. 접이식으로 바퀴도 적어서
지하철이나 기차에 탑승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143만으로 구매하였음)
2023.7.21. 사진을 담다
정년퇴직 했던 그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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