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캐나다 동부지역 TOUR
여행국가 : 미국 / 캐나다 동부지역
여행기간 : 2023.10.6.~10.15.( 9박 11일)
최초모임 :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F 번 출구 A테불
최초미팅 : 2023.10.6. 20시 / 23시 30 출국
여행주관 : 온누리 투어 ( 현지가이드 김민수)
참여인원 : 윤ㅇ섭 부부 / 박ㅇ호 부부 / 송ㅈ학 부부 ( 6명 )
( 전국에서 온누리 투어에 신청한 19명과 함께 했음)
여행도시 : 인천ㅡ뉴욕ㅡ워싱턴ㅡ나이가가라폴스ㅡ토론토ㅡ온타리오ㅡ
몬트리올ㅡ퀘벡ㅡ콩크드ㅡ우두 버리 아웃렛ㅡ보스턴ㅡ뉴욕ㅡ인천.
우리들은 편안하고 환하게 특별한 사연들을 간직한 체, 미국/ 캐나다 동부 지역
여행에 참여한 절친들과 부부였다. 인천국제공항에 최초 모여 미팅을 한 후, AIR
PREMIA (에어 프레미아) 항공기에 탑승 14시간여의 긴 비행을 한 후 뉴욕市 외곽
근교에 위치한 뉴왁 (EWR) 국제공항에 도착을 하였다. 긴 비행시간이었지만 가벼
운 마음으로 현지 가이드와 미팅을 한 후 미국 뉴욕 시내에 마련된 호텔 (Holiday
inn south Hotel )에 도착 여장을 풀었고 첫밤을 보냈다. 이제 우리는 미국/캐나다
동부지역 여행을 한다. 끝까지 건강함을 잃지 않은 일행에게 큰 감사함을 전한다.
2023.11.5. 편집 : 하기
꿈의 항공기 Dreamliner B787-9
호화로움 보다는 여유로움의 가치를 알고, 시간과 비용을
소중히 생각하는 소신있는 사람들을 위해 꼭 맞춘 편안함을 제공해주었다.
20년 이상 배테랑 경력의 기장이 조종간을 잡고최적화된 습도와 기압 조절로
더 쾌적한 기내였고 기존 항공기 대비 이착륙 소음이 60% 감소 되었고 최신
기종 항공기의 첨단 안전 시스템과 전 좌석 기내 WiFi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10시간을 비행했는데 미국본토 텍사스 상공이란다.
4시간을 더 가야 뉴욕에 도착을 한다.미 대륙이 크긴 컸다.
비행도중 기내식이 2회에 걸쳐 제공되었다. 특히 장거리 해외 여행
중에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야 만이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미국 입국절차를 여행사에서 미리 정리
신고하고 승인을 받아 처리해 우리 일행은 수월하게 입국할 수 있었다.
참으로 어지간하고 분주하게도 한 달중 10여 일을 흔들였던 내 몸이 정상을 찾으면서
아무 일 없이 잘 보내며 미국 / 캐나다 동부지역으로, 장거리 여행을 떠난다. 그럴만한
이유와 사유가 있어 출발하며 유익하게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기부하며 잘 보내고
오려는 마음이다.별로 향기도 없어 보이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지만, 주목받지 못하고
간혹 무시당하는 일을 받을지라도 나는,강인하고 반듯하게 따르며 뒤에서서 여행기를
진솔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이다.
특별한 사연들을 간직한 체 함께했던 절친 세 가족 여섯명이다.
함께 했던 일행 중에 이란을 여행했던 사람(75세여성)이 여권심사에서 발견되어
(미국에서 보면 적국을 여행한 사람) 이것 저것 심사 받는다고 나오지를 않아서
우리는 2시간을 기다려 주며 합류하여 함께했다.종교적인 문제로 이란을 다녀 왔단다.
우리가 선택한 [온누리여행]팀 25명과 [참좋은여행]팀 25명,
총 50 명이 함께 대형버스를 타며 미국/캐나다 동부 지역을
돌아서 나 온 패키지 여행이었다.
2023.10.6. 사진촬영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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