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 (白鳥) 뛰다
새해가 된지 사흘이 지났다. 오늘 하늘이 맑겠다는 일기예보를 어제 알았다.
해뜸도 보고 고니도 뛰며 물위를 박차고 오르는 것을 담겠다는 마음에 새벽
첫 출발하는 지하철을 타고(自電車도 싣고) 안심역에 내려 금호강변에 섰다.
장엄하게 솟아오르는 해뜸을 담았다. 그 후 안심못으로 자리를 옮겨와 보니
모여있는 고니(白鳥) 들이 많이 보였다.기다리며 움직이는 고니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2024.1. 4. 사진을 담았고, 2024.1.13. 편집을 했다. 하기
2024.1.4. 고니를 담다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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