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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우리나라

제주도 Tour ( 3 )

by 하기* 2024. 7. 6.

 

 

제주도 Tour ( 3 )

 

섬 속의 섬 가파도

 

언    제 : 2023.10.26 09시 ~ 13시

어디로 : 제주도 일원( 섬 속의 섬 가파도 )

누    가 : 부현회원 7 가족 14명.

어떻게 :

☎  

우리 일행은 섬 속의 섬 [가파도]를 유람 여객선을 타고 입성하였다. 

[모슬포]와 최남단 [마라도] 사이에 있는 섬. 가오리를 닮은 섬이다.

파도에 파도가 더해지는 섬으로 느린 걸음이 어울리는 섬으로 제주

남쪽 바다에 낮게 떠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가장 제주도다운 섬이

[가파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슬포 항에서 배로 10여분이면 도착

되는 가파도는 [섬 속에 섬] 이였다.

 

                     2023.10.26. 제주 Tour 사진을 직접 담고

                     2024.07.06. 제주 Tour ( 3 ) 를 편집 하다.   ㅡ  [하기]

 

 

 

 

 

 

 

 

 

 

 

 

 

 

가파도는 제주의 옛모습을 간직한 가오리 형태의 섬으로

우리나라 유인도 중 가장 낮아 수평선과 하나인 듯 나지막한

평지로 이루워져 [전망대]에서 제주 본섬과 한라산, 마라도 그리고

푸른 바다를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가파도에서 처음 만난 "상동(上洞) 우물". 제주도에 있는

유인도 중 유일하게 물걱정을 하지 않는 곳이 바로 가파도라 한다.

*하동(下洞) 은 섬 끝 부분에 위치해 있다.

 

 

 

 

 

 

 

 

 

 

곱게 피고 있는 메밀 꽃이 아름다웠다.

청보리가 필때 풍경도 아름답다고 했다.

 

 

 

 

 

 

 

 

 

 

그만, 한 친구가 배 멀미가 심해 가파도에 들어오지를 못하고 

바깥 섬에서 어슬렁 거렸다.  그 친구는 오늘이 생일이었는데...

오늘 저녁 근사하게 축하를 해 주자고 우리는 의견을 모았다. 

 

가파도 부둣가 선착장 터미널 벤치에서 인증 샷 ( 2 )을 남긴 우리들 일곱 가족.

 

 

파도에 파도가 더해지는 섬으로 느린 걸음이 어울리는 섬으로 제주

남쪽 바다에 낮게 떠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가장 제주도다운 섬이

[가파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슬포 항에서 배로 10여분이면 도착이

되는 가파도는 [섬 속에 섬] 이였다.우리는 이렇게 놀다가 큰 섬으로 나왔다.

 

가파도 부둣가 한라산을 등지고 인증 샷( 3 )을 남긴 우리들 일곱 가족.

 

 

 

 

가파도 부둣가 에서 인증 샷 ( 4 )을 남긴 우리들 일곱 가족.

 

 2023.10.26. 제주 Tour 사진을 직접 담고

                     2024.07.06. 제주 Tour ( 3 ) 를 편집 하다.   ㅡ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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