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our ( 4 ) * 오사카 도톰보리 관광
도톤보리 ( 일본어: 道頓堀)는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의 지명으로,
이 지역의 북쪽을 흐르는 도톤보리강(일본어: 道頓堀川)의 약어이기도 하다.
도톤보리는 과거에는 극장 이 밀집된 지역이었으나, 현재는 밤문화 와 오락
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변모했다.
지금의 도톤보리는 오사카 남부에 위치한 번화가로, 강 양쪽에 있는 대형
네온사인 간판은 이 지역의 트레이드마크 이다.많이 알려진 것으로는 10m
가까이 되는 카니도락(かに道楽)의 대게, 도톤보리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유명한 글리코 제과점의 광고판도 있다.
글리코 제과점의 광고판은 지금이 6번째 버전으로, 총 14만개 LED 등으로
구성 되어있다.이 밖에도 도톤보리는 극장 집결지라고 할정도로 극장이 즐
비해 있다.전통 인형극인 닌교조루리(人形淨瑠璃)와 같이 오사카,교토 인근
지역에서 기원한 전통 예능 외에도 만자이(漫才:일본식 만담)라쿠고 무대도
있다.
ㅡ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언 제 : 2023.11.20. 오후 /야간
어디로 :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의 지명으로 알려진 도톰보리
누 가 : 복이 / 하기
어떻게 :
☎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 후 입국 수속을 끝내고 2시간여 버스를
타고 여행의 첫 코스인 [나라현] 도시에 도착을 했다.나라현( ならけん
奈良県 )은 일본 긴키 지방의 내륙에 있는 현이며 현청 소재지는 나라
시 ( 奈良市)이다.나라시 관광을 끝내고,오사카 로 이동하여 오사카의
최대 변화가인 신사이바시, 도톰보리 시내를 야간을 이용 여행한 1일
차의 꽉찬 일정이 었다. 빠르게 스쳐지나는 패키지 여행이었지만 긴장
하고 남들은 자기 눈에 모든 걸 담았지만 나는 카메라에다 담아서왔다.
2023.11.20.여행을 했고 2024,0829. 편집하다 ㅡ [하기]
도톤보리라고 불리는 이유
때는 바야흐로 1612년 야스이 도우톤 ( やすい・どうとん ) 이라는 사람이
미나미에서 운하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했지만 “오사카 포위 공격 ”
이라는 전쟁에서 사망하게 되었다. 그가 죽은 후 그의 사촌이 프로젝트
를 인수하여 1615 년에 도톤보리( 道頓堀 ) 라는 운하 프로젝트가 완공하였다.
“도톤”은 그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보리”는 “해자” 또는 “운하”를 의미합니다.
그 후에도 막부가 오사카를 통치하고 도시 개발을 시작했다.
그는 유명한 극장을 1626 년에 미나미로 이전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로 인해
미나미 도시 개발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많은 전통적인 스타일의 극장과 많은
차 카페 및 레스토랑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ㅡ위키백과(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글
이렇게 도톤보리 거리는 마치 테마 파크에 온 것처럼 다양한 볼거리를
가지고있어 관광하기에 최적화된 곳으로 아주 재미가 있다.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오사카에 언제든지 오는 것을 환영한다고 한다.
도톤보리 음식 문화
일본의 각지역의 특징을 살려 단어를 만들곤 하는데, 도쿄 사람들은
履き倒れ(하키다오레) , 교토 사람들은 着倒れ(키다오레) ,
오사카 사람들은 食い倒れ(쿠이다오레) 라고 말한다.즉, 도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구두 (신발) 에 재산을 탕진하고 , 교토 사람들은 옷(쇼핑)
을 입으며 재산을 탕진하고 , 오사카 사람들은 음식(먹는 것)에 재산을
탕진한다. 라는 뜻이라고 전해 온다.
그 좋고 맛있는 일본요리가 즐비했는데 우리는
겨우 시원했던 일본의 오사카 유부 우동을 불러냈다.
오사카 음식은 주로 연한 간장과 일본식 육수를 많이 사용하여 관동
지역보다 맛이 담백한 편이다. 오사카에는 수많은 고급 식당 외에
시오콘부(塩昆布), 오므라이스, 사각 초밥, 내장 꼬치구이, 라멘, 유부
우동, 쿠시카츠 (串カツ), 타코야키, 오코노 미야끼(お好み焼き) 등의
대중 음식도 많이 있다.
” 오사카 ” 는 ” 먹다 죽는 도시 ” 라고 불리울 만큼 음식이 아주 다양하며
맛있기로 유명하다. 또다른 말로 일본의 식탁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오사카에 놀러 오신다면 무조건 1일에 5끼 정도는 기본으로 해야한다는
사실. 오시는 분들 모두 위를 늘려 오시길 추천한다고 한다. ㅋㅋㅋ
간판뿐만 아니라 일부 대형 인형도 많이 있어 관광객들이 사진을 가장 많이
찍는곳이기도 하다.いだおれ太郎 (이다오레타로) 는 벨과 드럼을 연주하는
인기있는 녀석 중 하나이다
일본에는 '교토 사람은 입어서 망하고, 오사카 사람은 먹어서
망한다(京の着倒れ、大阪の食い倒れ)'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오사카 사람들은 음식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식자재가 풍부한 오사카는 음식 문화가 가장 발달한 도시 중의
하나로 뽑힌다.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일본 요리인 회전 초밥도
오사카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두 번 담그지 말라”고 말한 쿠시 카츠 아저씨 동상
인형도 이곳에서 유명하다고 했다.
오사카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음식을 좋아하는 만큼 음식에 대해 아주
까다 롭다고도 한다.오사카 출신의 사람들은 재료를 아주 조심스럽게
선택하며 자부심을 갖고 요리를 한다고 한다.
거리에 세우진 것으로 보아 누구를 찬양한 石 같았는데 그냥 스쳐지났다.
랜드마크
글리코 맨(グリコマン)에 설치된 간판으로, 오사카의 제과회사인 에자키
글리코의 피니싱 라인을 통과하며 달리는 남성의 광고판이 랜드마크로
유명하다.
육상 선수가 파란색 트랙 위를 달리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글리코 맨은
클리코 캔디의 상징이다. 월드컵을 축하한다든가 한신 타이거스를 응원
하기 위해서 간판이 종종 변경되기도 한다.현재 설치된 간판은 6번째 간판
으로 2014년 10월에 LED 간판으로 교체됐다. 5번째 간판은 네온사인을
이용했었다.
도톤보리의 상징은 많은 대형간판이다. 이러한 간판은 종종 TV 및 잡지와
같은 미디어에 많이 소개되는데,가장 인기있는 것은 바로” グリコ ”(그리코)
간판이다. 그림은 그의 무기로 서있는 스포츠맨이 그 뒤에 오사카의 많은
랜드 마크와 함께 달리는 포즈를 취하고있는데, 관광객들이 도톤보리에 오
면 꼭 여기서 “그리코” 와 같은 포즈로 인증샷을 찍는다고 한다.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우와~저거 오사카 상징이야~ 사진찍자 ! 근데, 이름이 뭐야? ”
이러는데 그 유명한 달리기 맨 이름은 바로 ” 그리코 ” 이니 이젠 기억해주기
를 바라응 마음이다. ㅡ 위키백과 (우리 모두 백과사전) 글
잘 다듬어져 있는 도톤보리의 또 다른 상징인 운하이다.
다리가 열리기 직전에 보여지는 100여년전 사진이라 했다.
쇼와 초기의 에비스 바시 다리와 운화기 개방되었다 ( 위키백과 제공)
쇼와 초기의 에비스 바시 다리 위에서 지금 거리의 악사는 신명나게 기타를 반주한다.
토도보리 상가 학용품을 파는 곳을 물어 물어 찾았다. 커다란 백화점 한켠에 있었다.
일본을 오사카를 여행하며 손주들이 사용할 학용품을 구매했다( 2만엔 지불)
우리가 2일 동안 사용했던 고급호텔이 었으나
★ 2개뿐인 미듬 사이즈 였다.모든게 넉넉히 제공되었다.
오사카 지역 여행 1일차를 잘 마무리했다. 힘도 꽤 들었다.
아침 일찍 대구 공항에서 뱅기타고 간사이 공항에 내려서
버스 타고, 걷고 하루를 보내고 이렇게 호텔앞에 쩔친과 섰다.
일본을 4회 (후쿠오카 /북해도 /동경 /오사카) 여행을 했으니
그래도 나는 행복한 지금이다. 건강히 이곳 여행을 마무리 해
귀국 할 것이다.
2023.11.20. 여행 했고
2024.08.31.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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