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변에서 핑크뮬리 & 해바라기 만나다
언 제 : 2024.11.04. (월요일) 14~18시
어디로 : 달성군 논공읍 진입 삼거리 낙동강변
누 가 : [하기] 혼자
어떻게 : 시내 버스를 타고 가다가 내렸다.
시내에서 이곳 까지는 40여분 걸린다.
조용히 펼쳐지는 시골의 풍경을 차분하게 담았다.
걸으면서 몸 가꾸고 자연을 카메라에 담고있는
나는 크게는 아닌게 분명한데 그래도 만족함을 얻는다.
오랫만에 해맑은 해바라기를 만났다. 아름답다.
♪ ♬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벝에 앉았는데...
2024.11.04. 현장에 사진을 담고
2024.11.16. 편집을 했다-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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