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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오른 山 & 들녘

겨울이 시작된 주남 저수지

by 하기* 2024. 12. 6.

 

겨울이 시작된 주남저수지

 

 

2024.12.01.오후에 찾아간 주남저수지에서 만났던 모든것은

평온은 했다.분명한 것은 겨울이 오고 있음을 감지 하고 돌아

나왔다.  돌아 보면서 늦가을이 겨울로 변하며 담겨진 영상은

묵직한 둔함으로 변하고 있는 것을 알아서 왔다. 그렇게 이곳

주남저수지는 겨울이 시작되고 있었다.

                                                                 [ 하기 ]

 

 

대구를 출발 [남밀양]을 지나야  [창원특례시] 東邑에 위치한 주남저수지에 갈 수 있다.

 

 

 

 

곱게 물들어 버린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가 이쁘다.

 

 

 

 

주남저수지 뚝방이고 아래 건물은 탐조대 전망대 이다.

 

 

 

 

재두루미 150 여 마리 쯤도 와 있었고, 수 만 마리의 기러기떼들은 장관이었다.

 

 

 

 

 

 

기러기는 날아가고 있고...

 

 

 

 

 

 

 

재두루미가 낙동강 쪽에서 주남저수지로 찾아들고 이었다.

 

 

 

 

 

 

해 질 녘 주남저수지는 아름다웠다,아니다. 황홀 했었다.

 

 

 

 

 

 

 

2024.12.01. 사진 담고

2024.12.06.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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