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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오른 山 & 들녘

해바라기 밭을 가다

by 하기* 2025. 7. 9.

     해바라기 밭을 가다

     * 카페 100 Road 앞 해바라기밭


     아침 5시 30분 출사 준비를 끝내고, 지하철 1호선 첫역에 도착해
     지하철을 타고 동대구역에 도착을 하니 7시 30분이 되었다.

      8시에 부산 행 SRT 고속 열차로 경주역에 도착해 여행 안내소에
      들려 알려주는 시외버스를 타고 불국사를 지나며 알고 있던 카페

      [100 Road ]에서 관리하는 해바라기 단지에 11시쯤 도착을 했다.

 

      2 시간여 땀을 흘리며 사진을 담았다.  그 후 두번째 가야 할 카페

      [바실라]해바라기 단지를 찾아 갔으나 그곳에 해바라기는 가을에

      볼 수 있도록 관리되어 있었고 단지 한켠에 심어진 촛불 맨드라미

      꽃이 화사하게 피어 관리하고 있었다. 쉼을 하면서 사진을 담은후
      도착된 시외버를타고 경주역으로 가다가 첨성대 주변에서 내렸다.


      제일 더운 한낮이라 첨성대 부근은 조용 하였다. 첨성대 주변사진

      을 담았다. 그 후 경주역에 도착하니 오후 3시다.동대구행 경부선

       KTX 열차를 타고 오후 3시 반에 동대구역에 도착을했다. 획 돌아 

       제자리에 온 하루 였었다.좋았다.

                  2025,07.01.다녀왔고, 2025,07.08.편집을 했음 [ 하기 ]

 

      경부선 고속기차( SRT / KTX ) 가 정차하는 경주역

 

 

 

 

     [경북 경주시 불굴로 길]에  위치한 cafe  Road 100 뒷편 공지

     약 2천 여평에 심어 놓은 해바리기 밭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2025.07.01.사진을 담았고,

2025.07.09.편집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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