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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스크랩] 허비 형께서 보내온 모습들

by 하기* 2007. 4. 13.

 

과묵한  춘식이가

 

멀리 길 떠나는 정환이가 마음에 걸렸던지

 

소주 한잔 겯들인 중식에 정 을담게하고

 

봄 바람 쐬며 수변공원에서 추억을만들다.

 

 

 

 

 

 

 

 

 

사랑을 하면

이렇게

마음이

아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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