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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스크랩] 답

by 하기* 2007. 4. 13.
 

마음에 와 닿는글 감사해요.

 

바쁜날에 오늘 혹시나 해서

 

문을 두드리니 좋은글 보내줘서

감사해요.

 

내일 7일에 선거 사무실에 와서

격려 바랍니다.

 

604번 타면 두산 오거리에 내려

찾아오면 되니까 기다립니다.


             07.02.07.  한 의 웅 보냄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겨울 사랑
날짜 : Tue, 06 Feb 2007 22:19:12 +0900 (KST)
보낸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받는이 : "한의웅 님" <5655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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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중한 분께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하는일들이 꼭 이루워지고 약한것이

튼튼하게 될수있도록 함께 생각하는 우리가 되였음

하는 마음입니다.힘드는일이 있다면 쉬면서하고 재

미 있는 일이있다면 옆사람에게 알려주고 웃겨주는

여유 항상 있었으면 하고요.따뜻하게 챙겨주는마음

늘 고맙고 감사 합니다.더 좀 잘해야지 하는 마음을

항상 갖고 있다는것 전 합니다.  07.02.06.늦은밤에

                                               昰基 송 정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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